달랏 행복식당
달랏 행복식당은 최재영씨라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한식당으로
달랏을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들이 주로 많이 이용하는 한식당이다,
베트남 나트랑 달랏 여행의 마지막날 이 집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이 집의 주 메뉴는 제육볶음과 상추쌈이었는데 제육볶음과 신선한
상추쌈은 무제한 리필이고 제육볶음은 숯불에 구워내 육질이 연하고
고소한 풍미로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는 맛이었다,
2024, 3, 5,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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