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칼을 향하여
바다와 같이 넓고 푸른 차가운 얼음호수,,
바이칼에 대한 꿈을 오래전 부터 갖이고 있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하여 뜨거운 7월의 태양이 작열하는
2019, 7, 24, 이르쿠츠크행 대한항공에 몸을 실었다,
인천공항에서 이르쿠츠크 국제공항 까지는
하늘길로 약 2,500km, 비행시간 4시간 20분이 걸렸다,
이르쿠츠크공항에 도착한 것은 저녁 현지시간 9시 30분,
막 해가 지고 어둠이 스멀스멀 내리는 시간 이었다,
2019, 7, 24, 촬영,
인천공항 제2터미널 내부전경
이륙을 기다리는 이르쿠츠크행 대한항공 KE983편 여객기
출국을 앞두고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서 일행 출정식 인증샷
항공기 비행경로 모니터
기내 승무원들의 기내식(저녁식사) 서비스
기내식 메뉴
어느덧 해는 서쪽하늘을 붉은 능금빛으로 물들이고
4시간 20분을 날아 땅거미가 지는 러시아 이르쿠츠크공항에 21;30도착
수화물 캐리어를 찾고
러시아 이르쿠츠크공항 전경
이르쿠츠크공항 주변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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