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토프롱트냑호텔(캐나다)
샤또 프롱트냑 호텔 캐나다 / 퀘벡 캐나다 최초의 도시 퀘벡,, 한국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패케지가 미동부, 캐나다 투어 이며 여기에 하일 라이트라 할수있는 곳이 퀘벡이다, 멈춰버린 시간 속으로의 여행을 위한 퀘벡을 가기 위해 몬트리올을 거처야 한다 할 정도로 여행의 백미이다, 퀘벡은 사 계절중 가을에 떠나는 여행은 지구 어느곳 에서도 볼수없는 4시간 동안 끝없이 펼처지는 메이플로드에 완전히 매료된다, 캐나다 최초의 도시이며 유네스코 셰계유산에 등재된곳, 고성의 도시 퀘벡,, 옛 것과 현재가 공존하는 도시, 유럽과 북아메리카의 절묘한 문화적 조화,, 1534년 프랑스 탐험가 쟈크 까르디에가 가스페에 정착하여 이 지역을 프랑스령으로 선포 했으며 1608년 샹플랭이 최초의 유럽식 건물을 지어 도시를 형성 ..
2022. 7. 16.
미동부캐나다여행
미동부(보스톤) 캐나다(퀘백) 여행 1, 일 정 / 2016, 9, 27(화) ~ 10, 6,(목) 8박 10일, 아시아나 항공, 2, 기본 일정 / 인천 / 뉴욕 / 워싱톤 / 나이아가라 / 토론토 / 오타와 / 천섬 / 몬트리올 / 트로와리베 / 퀘백 / 콩코드 / 보스톤 / 우드베리 / 뉴욕 / 인천, 3, 여행사 / 투어 2000 현지 가이드 / US Travel 손성완 1 - 917 - 843 - 0639 4, 일 정 1일차 / 9, 27, (화) / 인천공항 / 뉴욕 /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 루즈벨트 트램 / 퀸즈 브리지 / 홀리데이 호텔 / 2일차 / 9, 28, (수) / 브루클린 브릿지 / 맨하탄 전경 / 자유의 여신상 /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전망대 / 첼시마켓 / 하이라인 파크 / ..
2022. 7. 16.
클럽 메릴랜드 볼링 저녁만찬 / 호주
클럽 메릴랜드 볼링 저녁만찬 호주 / 시드니 오늘 관광 일정은 시드니를 출발 하여 블루마운틴을 돌아보고 시드니 시내로 귀환하여 시드니 시내투어로 야생동물원과 아쿠아리움, 시드니 타워아이에서 시드니 시내를 조망하고 저녁식사 만찬을 이곳 클럽 메릴랜드 볼링에서 갖었다, 클럽 메릴랜드 볼링은 대단히 호화로운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식당 이었다, 식당 규모도 컸지만 다양한 식사메뉴가 눈길을 사로잡았고 입맛을 자극했다, 클럽같은 분위기 좋은 고급식당 에서는 실내에서 모자를 쓰고 식사 하는것은 예의에 벗어나는 일로, 큰 실례이며 평소 모자를 즐겨쓰는 사람들 모두가 모자를 벗고 식사를 한다, 여행3락, 즉, 해외여행의 세가지 즐거움을 들라면, 첫째는 새로운 낮선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는 일이고, 둘째는 맛있는 현지음식을 ..
2022. 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