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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노트르담 교회(캐나다) 승리의 노트르담 교회 캐나다 / 퀘벡 승리의 노트르담 교회 / Eglise Notre Dame des Victories 캐나다 퀘벡주 에서 가장 오래된 석조교회 이다, "노트르담" (Notere Dame) 은 프랑스어로 "우리들의 귀부인" 이라는 뜻을 갖이고 있으며 "성모 마리아" (聖母Maria)를 이르는 말이다, 따라서 세계 각지에 "노트르담" 이라는 말이 들어가는 교회와 성당이 많이 있다, 쁘띠 샹플랭 거리에서 북쪽으로 3분정도 걸어가면 로열광장(Place Royale)이 나오고 그곳에 승리의 노트르담 교회가 있다, 영화 Catch me if you can 의 마지막 장면으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가 톰 행크스 에게 붙잡히는 무대가 바로 이곳 이다, 1688년에 건축된 승리의 노트르담 교회는 169.. 2022. 7. 16.
몽모렌시폭포(캐나다) 몽모렌시 폭포 캐나다 / 퀘벡 몽모렌시 폭포(Montmorency Falls)는 퀘벡시(Quebec City) 시내 에서 약 12km 떨어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몽모렌시 강 초입에 자리잡고 있는데 높은 절벽에서 떨어지는 폭포수는 흘러서 세인트 로렌스 강 (St, Lawrence River)으로 흘러 들어 간다, 폭포 정상위로 현수교(suspension bridge)가 있어 폭포 위, 아래 모두를 구경할수 있고 케이블카를 이용하면 몽모렌시 폭포 제일 위에서 부터 밑 바닥까지 오르 내리면서 눈 높이를 달리 하면서 폭포를 구경할수 있다, 몽모렌시 폭포의 높이는 84m, 폭 46m로 퀘벡주에서 제일 높은 폭포이며 나이아가라 폭포 보다 낙수 높이가 30m나 더 높은데 낙수지점 수반 깊이는 17m나 된다고 한다,.. 2022. 7. 16.
쁘띠 샹플랭의 거리(캐나다) 쁘띠 샹플랭의 거리 로얄광장 / 다름광장 캐나다 / 퀘벡 캐나다 여행 / 올드 퀘벡 쁘띠 생플랭 거리 / Rue du petit Champlainr, 캐나다 속의 프랑스,, 퀘벡에 있는 가장 프랑스적인 골목이다, 올드 어퍼타운(Old Upper Town) 언덕에서 가파른 계단 아래로 이어지는 로어 타운(Lower Town) 의 좁은 골목 길이다, 급경사의 계단을 내려 서면 아기자기한 상점과 레스토랑, 퀘벡의 토산품을 판매하는 가게등이 들어선 골목길이 나타난다, 건물의 창과 삼점의 테라스는 다양한 꽃들로 장식되고 상점마다 개성있는 간판을 내걸어 거리풍경이 예쁘고 아름답다, 이곳에서 사람들은 시간이란 개념이 없는듯해 보였다, 골목길을 천천히 걷거나 노천 카페에서 앉아 프랑스적 에스프리 와 낭만에 젖어 있는 .. 2022. 7. 16.
샤토프롱트냑호텔(캐나다) 샤또 프롱트냑 호텔 캐나다 / 퀘벡 캐나다 최초의 도시 퀘벡,, 한국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패케지가 미동부, 캐나다 투어 이며 여기에 하일 라이트라 할수있는 곳이 퀘벡이다, 멈춰버린 시간 속으로의 여행을 위한 퀘벡을 가기 위해 몬트리올을 거처야 한다 할 정도로 여행의 백미이다, 퀘벡은 사 계절중 가을에 떠나는 여행은 지구 어느곳 에서도 볼수없는 4시간 동안 끝없이 펼처지는 메이플로드에 완전히 매료된다, 캐나다 최초의 도시이며 유네스코 셰계유산에 등재된곳, 고성의 도시 퀘벡,, 옛 것과 현재가 공존하는 도시, 유럽과 북아메리카의 절묘한 문화적 조화,, 1534년 프랑스 탐험가 쟈크 까르디에가 가스페에 정착하여 이 지역을 프랑스령으로 선포 했으며 1608년 샹플랭이 최초의 유럽식 건물을 지어 도시를 형성 .. 2022. 7. 16.
퀘벡시티(캐나다) 퀘벡시티 캐나다 / 퀘벡 캐나다 속 프랑스, 퀘벡시티 Quebec City, 퀘벡주는 로렌시안 과 아팔라치안 이라는 두개의 거대한 산맥으로 둘러싸인 다채롭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갖이고 있다, 퀘벡 앞에는 언제나 "프랑스 보다 더 프랑스다운" 이라는 수식어가 붙어 다니며 퀘벡주에는 약 800만의 인구가 프랑스인 조상의 언어와 문화를 철저히 지키며 살아 가고 있다, 퀘벡시티는 인구의 90%가 불어를 쓰고 길거리의 간판과 상품들, 사람들의 언어 모두 불어를 쓰고 있다, 퀘벡시티는 1997년 "제임스 카메룬" 감독이 제작한 미국영화 "타이타닉" 에서 OST를 부른 "셀린 디온" (Celine Dion)이 태어난 도시 이기도 하다, 아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케이트 윈슬렛 주연의 이 영화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것.. 2022. 7. 16.
미동부캐나다여행 미동부(보스톤) 캐나다(퀘백) 여행 1, 일 정 / 2016, 9, 27(화) ~ 10, 6,(목) 8박 10일, 아시아나 항공, 2, 기본 일정 / 인천 / 뉴욕 / 워싱톤 / 나이아가라 / 토론토 / 오타와 / 천섬 / 몬트리올 / 트로와리베 / 퀘백 / 콩코드 / 보스톤 / 우드베리 / 뉴욕 / 인천, 3, 여행사 / 투어 2000 현지 가이드 / US Travel 손성완 1 - 917 - 843 - 0639 4, 일 정 1일차 / 9, 27, (화) / 인천공항 / 뉴욕 /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 루즈벨트 트램 / 퀸즈 브리지 / 홀리데이 호텔 / 2일차 / 9, 28, (수) / 브루클린 브릿지 / 맨하탄 전경 / 자유의 여신상 /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전망대 / 첼시마켓 / 하이라인 파크 / .. 2022. 7. 16.
호주 시드니 하버브리지 호주 시드니 하버브리지 하버 브리지 / Harbour Bridge 위치 / 시티 레일 서큘러 키 역에 하차하면 6번 정거장 왼쪽으로 보임. 도보로 15분 정도 시드니를 방문하는 여행객이라면 시드니 하버브리지와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는 반드시 보는 여행코스가 계획 되어있는 것이 보통이다, 다리 생긴 모양이 둥글게 굽은 아치가 꼭 옷걸이 같다하여 "낡은 옷걸이" (Old Coathanger)라 불리는 하버브리지는 아치형상의 다리중 세계에서 네번째로 긴 다리이다, 녹을 방지하기 위하여 매년 사용되는 도장용 페인트만도 3만 리터가 넘게 들어간다, 8차선 자동차 도로와 2차선의 철도를 갖이고 있으며, 양옆으로 자전거 겸용 인도가 있어 산책 하기에 좋다, 산책 하는데 약 20여분이 소요된다, 하버 브리지는 1923년 .. 2022. 7. 16.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Sydney Opera House 위치 / 시티 레일 서큘러 키 역에 하차하면 2번 정거장 오른쪽 도보 5분, 전 화 / + 61 (02) 9250 7250 호주여행에서 내가 가장 보고싶은 곳은 단연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였고 콘서트홀에서 음악을 들으며 콘서트홀의 웅장한 음향효과를 온몸으로 체험해 보는 것이었다, 시간과 현지 사정상 여러가지 제약을 받아야 하는 해외여행의 속성상 콘서트홀에서 연주실황을 들을수는 없었지만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의 아름다운 풍경을 주간과 야간, 그리고 바라보는 방향을 달리해서 여러 각도에서 다양하게 심혈을 기울여 촬영에 임했다, 야경촬영시에는 비바람이 휘몰아처 한손으로는 우산을 바처쓰고 한손으로 삼각대를 세우고 힘겹게 촬영해야했다, 시드니오페라하우스의 주경촬영은.. 2022. 7. 16.
호주의 건강보조식품들(호주) 호주의 건강보조식품들 호주 / 뉴질랜드 호주를 여행하게 되면 한번쯤은 "네이처스 탑" 이라는 회사이름을 듣게된다, 이 회사는 호주의 유명한 건강보조식품회사로서 한국에도 넓리 알려저 있다, 여행중 옵션으로 방문하는 쇼핑센터중 "네이처스 탑" 매장을 한번쯤은 들른다, 이곳에서 판매하는 건강보조식품중 가장 유명한 것은 단연 "폴리코사놀" 이다, 호주, 뉴질랜드 여행자들은 대부분 여행비와 맞먹거나 그보다도 더 많은 돈을 지불하고 몸 건강을 위하여 건강보조식품을 사갖이고 오는것이 보통이다, 호주는 제약강국으로 세계유수의 많은 제약회사들이 호주에 터를 잡고있다, 한국인 여행자들이 호주여행에서 가장 선호하는 건강보조식품은 단연 "폴리코사놀" 으로 "폴리코사놀" 은 혈관질환을 예방 하는데 좋은것으로 알려저 있다, 인터.. 2022. 7. 16.
클럽 메릴랜드 볼링 저녁만찬 / 호주 클럽 메릴랜드 볼링 저녁만찬 호주 / 시드니 오늘 관광 일정은 시드니를 출발 하여 블루마운틴을 돌아보고 시드니 시내로 귀환하여 시드니 시내투어로 야생동물원과 아쿠아리움, 시드니 타워아이에서 시드니 시내를 조망하고 저녁식사 만찬을 이곳 클럽 메릴랜드 볼링에서 갖었다, 클럽 메릴랜드 볼링은 대단히 호화로운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식당 이었다, 식당 규모도 컸지만 다양한 식사메뉴가 눈길을 사로잡았고 입맛을 자극했다, 클럽같은 분위기 좋은 고급식당 에서는 실내에서 모자를 쓰고 식사 하는것은 예의에 벗어나는 일로, 큰 실례이며 평소 모자를 즐겨쓰는 사람들 모두가 모자를 벗고 식사를 한다, 여행3락, 즉, 해외여행의 세가지 즐거움을 들라면, 첫째는 새로운 낮선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는 일이고, 둘째는 맛있는 현지음식을 .. 2022. 7. 16.
시드니 시내풍경(호주) 시드니 시내풍경 호주 호주 남동해안을 끼고 있는 시드니는 남태평양에서 가장 아름다운 항만으로 유명하다. 19세기초 유배지로 세워진 뒤 최초의 개척자들이 내륙으로 들어오기 전에 이미 주요 무역 중심지가 되었다. 지금은 호주의 가장 거대한 대도시권이다. 시드니는 서쪽의 블루 산맥에서 동쪽의 태평양까지, 북쪽의 호크스베리 강에서 보터니 만의 남쪽까지 이어저있다, 시드니 시는 이 항만을 둘러싸고 있는 낮은 구릉 위에 세워졌다. 날씨는 온화하며 가장 따뜻한 2월에는 평균기온 22℃를 기록하며 가장 서늘한 7월에는 12℃의 평균기온을 유지한다, 연평균강우량은 1,140㎜이며 대부분이 여름 몇 개월 동안에 쏟아진다. 시드니 노동인구의 약 1/3이 제조업에 종사하며, 정유업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어느 특정산업이 .. 2022. 7. 16.
시드니 타워 아이(호주) 시드니 타워 아이 호주 / 시드니 시드니 타워 아이(The Sydney Tower Eye) 시드니 타워는 1970말 공사를 시작하여 1972년 52개의 첫 상점들이 입주하였고, 1974년 사무 시설이 완공, 1981년 8월 일반에 개방되었다,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타워 중 하나로 피트 스트리트 몰의 입구에 있다. 지상으로부터 250m 높이에 전망대가 위치하고 있으며, 훌륭한 전망을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 레스토랑, 카페 라운지, 오지트랙 디스커버리, 스카이 워크로 구분되어 있다. 1983년 완성된 높이 304m의 시드니 타워는 남반구 최고의 높이를 자랑한다. 고속 엘리베이터를 타고 수십초 만에 전망층에 도착하면, 바다와 시가지를 비롯해 멀리는 블루 마운틴까지 최고의 파노라마를 볼 수 있다. 특히 저녁 .. 2022. 7. 16.
시드니대학교(호주) 시드니대학교 호주 / 시드니 시드니대학교(University of Sydney) State Library of New South Wales/wikipedia 1850년 설립된 시드니대학교는 명목상으로 사립이지만 오스트레일리아 연방과 뉴사우스웨일스 주로부터 재정지원을 받고 있는 공립 종합대학이다. 1854년 설립된 세인트폴스 칼리지(성공회), 1857년 설립된 세인트존스 칼리지 (로마 가톨릭교), 1867년 설립된 세인트앤드루스 칼리지(장로교), 1889년 설립된 위민스 칼리지(비교파), 1910년 설립된 웨슬리 칼리지(감리교), 1929년 설립된 산타소피아 칼리지(로마 가톨릭교) 등 6개의 기숙대학으로 이루어져 있다. 여학생은 1881년부터 입학이 허용 되었다. 2015년 영국의 대학평가기관 QS(Qua.. 2022. 7. 16.
블루마운틴국립공원(호주)-2 블루마운틴국립공원 -2 호주 / 시드니 세계자연유산 / 블루 마운틴 국립공원 (Greater Blue Mountains Area, 2000) 시드니 시내를 출발하여 불루마운틴을 향하여 완만한 경사도로를 따라 천천히 차를 달리면서 창밖을 바라보면 길 양쪽에는 온통 유칼립투스 나무만 보인다, 블루마운틴의 약70%를 차지하는 유칼립투스 나무의 향은 신경안정 및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것으로 알려져있다, 에코포인트에서 세자메봉까지 오염되지 않은 자연의 숨결을 느끼며 걷는 약1시간이 소요되는 트래킹 코스는 너무나 상쾌하고 신선한 자연의 숨결을 느끼게 해준다, 에코포인트에 서면 호주의 그랜드캐년이라 불리는 2000년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블루마운틴의 비경을 한눈에 조망할수 있다, 유칼립투스 나무에서 증발된 유액 사이.. 2022. 7. 16.
블루마운틴국립공원(호주)-1 블루마운틴국립공원 -1 호주 / 시드니 세계자연유산 / 블루 마운틴 국립공원 (Greater Blue Mountains Area, 2000) 시드니 시내를 출발하여 불루마운틴을 향하여 완만한 경사도로를 따라 천천히 차를 달리면서 창밖을 바라보면 길 양쪽에는 온통 유칼립투스 나무만 보인다, 블루마운틴의 약70%를 차지하는 유칼립투스 나무의 향은 신경안정 및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것으로 알려져있다, 에코포인트에서 세자메봉까지 오염되지 않은 자연의 숨결을 느끼며 걷는 약1시간이 소요되는 트래킹 코스는 너무나 상쾌하고 신선한 자연의 숨결을 느끼게 해준다, 에코포인트에 서면 호주의 그랜드캐년이라 불리는 2000년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블루마운틴의 비경을 한눈에 조망할수 있다, 유칼립투스 나무에서 증발된 유액 사이.. 2022. 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