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의문(크로아티아)
돌의 문 Stone Gate 크로아티아 Republic of Croatia 몽골의 침입을 막기위해 중세도시 그라데츠 Gradec 주변에 쌓았던 외벽의 4개 출입구중 유일하게 남아 있는 문이다, 13세기에 만들어 젔는데 1731년 자그레브 대화재로 문이 완전히 소실되어 1760년에 재건 하였다, 신기 하게도 화재당시 성모마리아 와 아기예수의 그림은 불에 타지 않았다 한다, 그래서 이곳 성모마리아는 자그레브의 수호성인이 되었고 성지가 되어 많은 순례자들과 관광객이 찾아온다, 매년 5, 31,성모마리아를 기리는 행사가 열리며, 반 옐라치치 광장에서 라디체바 길을 다라 500m쯤 오르막길을 오르면 위치해 있다, 2016, 4, 24, 촬영, 돌의문 근처에는 전기가 아닌 "가스등"이 남아 있는데 사람손으로 일일히..
2022. 7. 18.
트칼치차거리(크로아티아)
트칼치차거리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자그레브 시에서 가장 생동감 넘치고 컬러풀한 보행자 거리이다, 물방앗간이 있던 자리로 종이, 비누, 옷, 술 이 만들어젔던 상업의 중심지였다, 한때는 홍등가와 술집 밀집지역 이었으나 지금은 카페, 레스토랑,상점등이 모인 거리로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밤이 되면 분위기는 더욱 고조되며 트칼치차거리 초입에는 크로아티아 최초의 여성작가인 마리아 유리츠 자고르카의 동상(위 사진속 동상)이 있고 길의 끝에는 까스까데 쇼핑몰과 센타 캅툴이 이어진다, 2016, 4, 24, 촬영,
2022. 7. 18.
HOTEL REBRO(크로아티아)
호텔 레브로 Hotel Rebro 크로아티아 / 자그레브 호텔 레브로는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 있는 호텔이다, 크로아티아 의 수도인 자그레브는 작은 도시 이지만 저렴한 물가, 구 시가지에 볼거리가 많아 유럽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 이다, 자그레브에 위치한 Hotel Rebro는 막시미르 공원에서 400m, 디나모 자그레브 축구 경기장에서 500m 거리에 있다, 호텔은 전역에서 무료 Wi-Fi를 제공한다, 모든객실은 에어컨과 평면 TV를 갖추고 있으며, 전용 욕실에는 무료 세면도구와 헤어 드라이어가 구비되어 있다, 호텔에서 자그레브 동물원(Zagreb ZOO)은 1km, 반 옐라치치 광장은 3km거리에 있다, 구 시가지의 중심인 옐라치치 광장에서 출발해 자그레브 대성당, 돌라치 시장, 돌의문등 주요관광..
2022. 7. 18.
두브로부니크 해안-5
두브로부니크-5 해 안 크로아티아 아드리아해의 빛나는 보석 두브로브니크,, 아드리아해의 빛나는 보석으로 크로아티아 최고의 관광지이다, 두브로브니크는 도시의 고풍 스러운 아름다움도 좋지만 해안풍경이 너무나 아름다운 도시이다, 그래서 한번 두브로브니크의 아름다운 해안 풍경을 보게 되면 두브로브니크의 절대적인 매력에 누구나 홀딱 빠지게 된다, 아드리아해 연안에 붉은 지붕의 낮은집들이 오밀조밀 모여있고 그 끝자락을 에워싸고 코발트빛 아드리아해가 보석처럼 빛나고 있다, 2016, 4, 26, 촬영,
2022. 7. 18.
두브로브니크-1(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1 Dubrovnik 크로아티아 Republic of Croatia 성곽도시,, 두브로브니크,, 아드리아해의 진주,, 잉크빛 짖푸른 바다 아드리해,, 왜 두브로브니크를 아드리해의 진주라 부르는지 그 이유를 요번여행을 통해 알게 되었다, 푸르다는 말만으로는 도저히 표현할수 없는 언어의 한계를 느끼게 하는 심장이 멈출것같은 푸른 아드리해의 아름다움,,, 민태원은 "청춘예찬" 에서 "청춘 이는 듣기만 하여도 가슴이 설레는 말이다" 라고 했지만 두브로브니크를 보고온 지금 "두" 자 만 들어도 그 아름다움에 소름이 송글송글 돋는다, "두브로브니크를 보지 않고서 천국을 논하지 말라" 는 "조지 버나드쇼" 의 유명한 말이 있을 정도로 아름다운 크로아티아의 연안에는 눈이 부시도록 푸른 아드리해가 있고 그 ..
2022. 7. 18.
Hotel Blue Sun(크로아티아)
호텔 블루썬 Hotel Blue Sun 크로아티아 tel ; + 385 1 3844 288 WWW.bluesunhotels.com 크로아티아 달마치아 지방의 그림같이 아름다운 두브로브나크 풍경을 촬영하고 크로아티아 Posedarje로 이동하여 아드리아해 연안의 블루썬 호텔에 여장을 풀었다, 종일 푸르고 맑았던 하늘에 어느새 짙은구름이 끼고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 하였다, 호텔방에 입실하여 창문을 여니 아드리아해가 손에 잡힐듯 한눈에 가까히 들어왔다, 블루썬 호텔은 아드리아해에 면한 유명한 캠핑 관광지 였다, 내일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촬영일정을 점검하며 피로를 풀었다, 2016, 4, 26, 촬영, 블루썬 호텔 야경 1층 카페 휴게실 로 비 저녁 뷔페 식사 식단 다음날 아침, 아침식사 뷔페 식단 호텔 침실..
2022. 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