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곡지 저어새 날다 -11 관곡지 저어새 날다 -1 관곡지 저어새 날다 -1 고니가 홀연히 떠난 허전한 빈자리를 메워 주기라도 하듯 저어새 대가족이 귀한 손님으로 관곡지에 날아왔다, 저어새는 전 세계적으로도 약 3,000여마리 정도밖에 없는 아주 희귀한 '국제보호조류' 로 보호받고있는 몸값이 제법비싼 조류이다, 오늘 현재 관곡지에는 저어새 약 20여마리 정도 대가족이 관찰되고있다, 저어새는 주걱처럼 넓적하고 긴 부리를 물속에 넣고 이리저리 휘저으며 갈지자 빠른 걸음으로 앞으로 전진하며 물고기를 사냥한다, 겨우내 빈논에 물을 가득 채우긴 했지만 저어새가 마땅히 사냥할 물고기나 미꾸라지는 평소 별로 없는 상태이다, 마음 따듯한 한 사장님이 호주머니를 털어 가끔씩 미꾸라지를 사다가 논에 뿌려주어 저어새의 먹이활동에 도움을 주고 있는데 오늘은 진사님들이 십시일반.. 2023. 3.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