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는 여덟시에 떠나네 달랏 기차역1 기차는 여덟시에 떠나네 달랏 기차역 기차는 여덟시에 떠나네 달랏 기차역 요번 베트남 나트랑, 달랏 여행중에서 가장 낭만적 핫한 장소를 손 꼽으라한다면 단연 달랏역을 엄지척으로 손 꼽아야한다 생각 한다, 오래된 기차역의 고풍스러운 풍경, 그리고 요즈음은 좀처럼 볼수없는 박제된 동물처럼 움직이지 않고 덩그란히 서 있는 전시용 증기기관차, 달랏역은 과거 프랑스 식민지배를 받던 시절에 건축된 아르데코 건축양식의 건물이다, 기차역을 건축하는데 6년 이라는 긴 세월에 걸처 건축했다 하니 얼마나 정성스럽게 건축했는지 짐작이 간다, 달랏역은 1938년 건축하여 1964년까지 기차가 운행되던 기차역으로 사용 되었으나 베트남 전쟁으로 철도가 파괴되어 운행이 중단되었다, 현재는 달랏역에서 7km정도의 구간을 관광열차가 옛 모습을 하고 하루 5회 운행하고 있다.. 2024. 3.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