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딱따구리 -2
쇠딱따구리 육추 -2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촬영한 쇠딱따구리 육추 모습이다, 요즈음 미사리 조정경기장에는 쇠딱따구리를 촬영 하려는 많은 진사님들이 찾아오고 있다, 무더운 여름철 시원한 나무 그늘아래 의자를 펼치고 앉아 쇠딱따구리가 날아오기를 기다리는 신선놀음에 매일이 행복하고 즐거운 날들을 보냈다, 매일 주차비를 10,000원씩 지불하고 있어 주차비가 비싼것이 불만이다, 쇠딱따구리는 몸 길이는 15cm 정도로 국내에 서식하는 딱따구리류 중 가장 몸집이 작은 종이며 제일 흔하게 볼수있는 종이다, 몸 윗면은 흑갈색 바탕에 흰색 가로줄무늬가 있다, 머리에는 흰색 눈섭선과 뺨선이 있다, 수컷은 뒷머리 양쪽에 빨간 반점이 있으나 암컷은 없다, 2023, 6, 16, 촬영,
2023. 6.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