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꼬리수리 사냥 위풍당당 비행
흰꼬리수리 사냥 위풍당당 비행 흰꼬리수리의 위풍당당한 비행 모습을 보면 바그너(J, F, Wagner) 작곡 (Under the Double Eagle)와 운동회 같은 행사때 흔히 연주되는 행진곡 힘찬 행진곡 멜로디가 생각나곤 한다, 비잔틴의 공주였던 소피아는 쌍두독수리 문장을 몸에 두르고 신부가 되었다, 이처럼 쌍두독수리는 기독교계에서는 상징적인 문장이다, 러시아 국장에는 쌍두독수리가 새겨저 있는데, 러시아 국장을 보면 독수리의 발톱에는 각각 금빛 구슬과 지팡이가 물려있다, 여기 사진은 팔당에서 촬영한 흰꼬리수리 모습이다, 흰꼬리수리는 매목수리과에 속하는 대형 맹금으로 크기는 69~94cm, 몸 무게는 3,1~6,9kg정도이다, 2023, 2, 23, 촬영,
2024. 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