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과 여인의 향기 -4
한옥과 여인의 향기 -4 남산골한옥마을에서 모델 아카시아님을 모시고 오랫만에 촬영회를 갖었다, 안치환은 '사람이 꽃보다'아름다워',, 라고 노래 했던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것은 사람이라 생각한다, 한복은 저고리의 짧은깃과 긴 치마가 서로 어우러저 황금분할의 조화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2022, 10, 16,촬영,
2022. 10. 23.
한옥과 여인의 향기 -2
한옥과 여인의 향기 -2 가을에는 기도하게 하소서, 낙엽들이 지는 때를 기다려 내게주신 겸허한 모국어로 나를 채우소서, 가을이면 맨 먼저 떠 오르는 시는 김현승 시인의 '가을의 기도' 가 아닐까 한다, 아름다운 자연을 찾아 전국을 주유하며 촬영의 기쁨을 누리고 건강한 몸으로 맛집을 찾아 식도락을 즐기고 있으니 이보다 더 과분한 행복이 무슨 필요가 있을까 싶다, 주변의 친구들 중에는 병마에 시달리는 친구들도 있어 건강의 소중함을 새삼 일깨우는 요즈음이다, 코로나로 만나지 못했던 반가운 사우들을 오랫만에 남산골한옥마을에서 만나 한복을 예쁘게 차려입은 아카시아 모델을 촬영의 포인트로 촬영회를 갖었다, 함께한 사우들과 수고해 주신 모델 아카시아님에게 감사 드린다, 2022, 10, 16, 촬영, 찰영을 함께한 ..
2022. 10.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