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평대군 탄신 600주년 기념행사 -2
광평대군 탄신 600주년 기념행사 -2 일 시 / 2025, 5, 29,(목) 오전 10;00장 소 / 서울 수서동 광평대군 묘역 사당 세종대왕의 5남이신 광평대군 이여 탄신 600주년을 맞이하여서울 수서동 전주이씨광평대군 묘역 사당에서는 전주이씨광평대군파종회이성표이사장을 비롯하여 종문 이원종 전서울시장등 종문 종친과 지역내빈 인사등 약 1,000여명이 참석한 가온데 성대하게 열렸다, 광평대군 장의공 이여는 세종7년에 태어나서 세종 14년에 광평대군으로봉작받은 세종대왕의 5남이다, 특히 세종대왕의 총애를 받으셨으나 세종26년 젊은 나이에 별세 하셨으며 초장지 학당리(지금의 강남구 삼성동)에서연산군 원년(1495)에 현재의 위치로 이장 되었다, 2025, 5, 29, 촬영,
2025. 5. 30.
광평대군 탄신 600주년 기념행사 -1
광평대군 탄신 600주년 기념행사 -1 일 시 / 2025, 5, 29,(목) 오전 10;00장 소 / 서울 수서동 광평대군 묘역 사당 세종대왕의 5남이신 광평대군 이여 탄신 600주년을 맞이하여서울 수서동 전주이씨광평대군 묘역 사당에서는 전주이씨광평대군파종회이성표이사장을 비롯하여 종문 이원종 전서울시장등 종문 종친과 지역내빈 인사등 약 1,000여명이 참석한 가온데 성대하게 열렸다, 광평대군 장의공 이여는 세종7년에 태어나서 세종 14년에 광평대군으로봉작받은 세종대왕의 5남이다, 특히 세종대왕의 총애를 받으셨으나 세종26년 젊은 나이에 별세 하셨으며 초장지 학당리(지금의 강남구 삼성동)에서연산군 원년(1495)에 현재의 위치로 이장 되었다, 2025, 5, 29, 촬영,
2025. 5. 30.
광한루원
광한루원 주 소 / 전북 남원시 요천로 1447지번주소 / 남원시 천거동 78전 화 / 063-625-4861 광한루원은 우리나라 4대 누각의 하나인 '광한루'와 더불어 하늘의옥황상제가 살던 궁전 '광한청허브'를 지상에 건설한 인간이 신선이되고픈 이상향으로 월궁의 '광한청허브'와 같다하여 얻어진 이름이다,참고로 우리나라 4대누각은 광한루원, 영남루, 촉석루, 부벽루 등이다, 광한루원은 보물 제281호이다, 1419년 황희가 남원에 유배되었을때누각을 짓고 광통루(廣通樓)라 하였다, 광한루 앞 뒤에는 호남제일루(湖南第一樓), 계관(桂觀), 광한루(廣寒樓) 라는 편액이 걸려있다, 광한루원 앞에는 동서 100m, 남북 59m에 이르는 정방형의 호수와호수 속에 3개의 섬(삼신산), 그리고 서편에 4개의 홍예로 구..
2025. 5. 25.
폭설 내린 경복궁 -2
폭설 내린 경복궁 -2 11월에 첫 눈이 폭설로 서울등 수도권에 이렇게 많이 내린것은기상관측 이래 처음있는 117년 만의 일 이라 한다,11월의 폭설이 축복일지 아니면 자연재앙의 시작일지 알수없어마냥 좋아 할수만은 없는 일이기도 하다,, 그러나 폭설 설경을 볼수있는 절호의 좋은 기회에 경복궁엘 갈까아니면 철원의 두루미, 팔당의 고니촬영 등, 어데로 갈까 잠시망설이다가 경복궁으로 직행 08;30경 경복궁에 도착했다,이유는 알수 없으나 오늘은 무료입장이란다, 1등으로 입장하여근정전에 이르니 경복궁 궁내는 그야말로 눈 세상 설국이었다, 1968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가와바다 야스나리" 의 "설국" 이 문득떠 올랐다, - 접경의 긴 터널을 빠저 나오자 그 곳은 설국이였다 -,이렇게 시작되는 소설,, 그리고 ..
2024. 11. 29.
폭설 내린 경복궁 -1
폭설 내린 경복궁 -1 - 한겨울 못잊을 사람하고 한계령쯤을 넘다가뜻밖의 폭설을 만나고 싶다,뉴스는 다투어 수십년만의 풍요를 알리고자동차들은 뒤뚱거리며제 구멍을 찾아가느라 법석이지만한계령의 한계에 못 이긴척 기꺼이 묶였으면,오 오,, 눈부신 고립,사방이 온통 흰 것뿐인 동화의 나라에발이 아니라 운명이 묶였으면, - 폭설이 내려 설경을 보려 전철을 타고 경복궁으로 향하면서문정희시인의 시 '한계령을 위한 연가' 를 혼자말로 중얼 거렸다, 경복궁 궁내는 마치 영화 '러브 스토리' 의 한 장면처럼폭설이 내려 온통 눈세상 이었다, 1970년 '아서'힐러' 감독 '에릭시걸' 원작의 영화'러브 스토리' (Love Story ),,하버드 법대생 '올리버' 와 길 건너 래드 클리프 여대생 '제니퍼' 와의사랑 이야기,, ..
2024. 11. 28.
경복궁 가을이 떠나다
경복궁 가을이 떠나다 경복궁의 단풍을 보지 않고 가을을 그냥 보내기가 섭섭하여좀 늦었지만 경복궁을 찾아가 09시 문을 열자마자 맨 첫번째로입장했다, 경복궁 궁내는 아무도 없는 텅 빈 상태였다, 관람객이 입장하기전에 서둘러 근정전 전경을 촬영했다, 잠시후 눈 깜박할 사이관광객들이 구름처럼 몰려 입장했다, 순식간에 경복궁 궁내는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외국인 관광객들로 넘처났다, 어느 구석엘 가도 가을 고운 단풍은 볼수 없었고 시들고 말라버린단풍의 빈 껍질 쭉정이 뿐이었다, 가을은 이미 경복궁을 떠난듯 했다,그러나 빈 손으로 돌아갈수는 없어 추수가 끝난 빈 들판에서 이삭을줍듯 몇컷 촬영했다, 2024, 11, 18, 촬영,
2024. 1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