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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절마을 호상놀이 -1 제31회 강동선사문화축제 바위절마을 호상놀이 -1 강동구는 2026, 10, 16,(금) ~ 10, 18,(일)까지 3일간서울 암사동 유적지일대에서 제31회 '강동선사문화축제' 를개최한다, 축제의 일환으로 10, 17,(토) '바위절마을호상놀이' 행사가 있었다, 바위절마을 암사동(岩寺洞)은 서울시의 남동단에 위치하며 광나루동편에 거북이와 닮은 절이있어 거북구(龜)를 사용하여 구암사(龜岩寺)라하였으며 속칭 바위절 이라고도 하였는데 그 한자 이름으로 암사리(岩寺里)라한데서 유래 하였다, 바위절 마을 에서는 매년 호상놀이 재연공연을 해왔고 1995,10, 6,강동구민회관에서 동서울상고까지 광복 50주년기념 호상놀이 재연공연때서울시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받아 1996, 9, 30, 서울시무형문화재 제10호로 .. 2026. 10. 23.
가을 꽃길을 걸으며 가을 꽃길을 걸으며 가을에는 기도하게 하소서낙엽들이 지는 때를 기다려내게 주신 겸허한 모국어로나를 채우소서, 김현승 시인의 시 한 구절을 읊조으며창릉천 코스모스 꽃길을 걸어본다, 가을은 혹독하게 무더운 여름을 보낸 우리들에 공평하게신이 선물한 축복이라 생각 한다, 이 아름다운 가을에 언제 부터인지 메말라있는 감정의씨앗을 짜내 눈물 한방울 가을 들녁에 뿌려 준다해도조금도 아깝지 않으리,, 촬영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 모차르트의 피아노협주곡20번 2악장(Piano Concerto, No 20, in D minor 2nd)을굴다(Friedrich Gulda)의 연주로 들으며 깊어가는 가을 느낌을한껏 호사스럽게 느껴보았다,Mozart - Piano Concerto No.20 in D minor, K.466 .. 2026. 10. 22.
구절초 필 무렵 구절초 필 무렵 구절초, 꽃이 그리 화려하거나 아름다운 꽃은 아니지만 이른 새벽 이슬을 머금코 은은하게 발산하는 국화향이수수하고 단아해서 그냥 바라만봐도 정감이가는 꽃이다,파주 율곡수목원에서 촬영한 해뜰무렵 정겨운 풍경이다, 갈 대 - 신경림 언제 부턴가 갈대는 속으로조용히 울고 있었다, 그런 어느 밤이었을 것이다, 갈대는 그의 온몸이 흔들리고 있는 것을 알았다, 바람도 달빛도 아닌것,갈대는 저를 흔드는 것이 제 조용한 울음인 것을까맣게 몰랐다, 산다는 것은 속으로 이렇게조용히 울고 있는 것이란 것을그는 몰랐다, 2026, 10, 11, 촬영, 율곡수목원 경기 파주시 파평면 장승배기로 392 2026. 10. 21.
2026 환구대제 2026 환구대제 1, 일 시 / 2026, 10, 12,(월) 11;002, 장 소 / 환구단 황궁우(서울시 중구 소공로 106)3, 주최, 주관 / (사)전주이씨대동종약원 환구대제는 하늘에 제사를 올리는 국가의 중요한 제천의례로왕이 하늘의 뜻을 받들고, 백성을 위하는 마음을 담아 하늘을다스리는 황천상제께 제향을 올리는 의례이다, 이는 조선의 역대 왕께 제향을 올리는 종묘대제, 땅과 곡식의신께 제향을 올리는 사직대제와 함께 천, 지, 인 을 상징하는대표적인 국가의례이다, 환구대제는 고려시대부터 이어저 왔으며, 조선시대에는 국가의례체계가 정비되는 과정에서 시행과 중단을 거듭 하였다, 이후 고종황제께서 1897년 대한제국을 선포하고 환구단을 조성하면서 제향을 봉행 하였다, 그러나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환구.. 2026. 10. 20.
아, 가을인가 아, 가을인가 내 주변을 맴돌며 슬금슬금 내 눈치를 보던 가을이 내가 잠시한눈을 판사이 가을아라는 동아줄로 나를 꽁꽁 결박하고 가을속에가둬 버렸다, 이제 꼼짝없이 겨울이 오기전에는 가을속에 같혀있는 신세가 되었다,아, 가을이런가, 어쩌면 하늘이 이리도 눈이 시리도록 푸르고 청명할까, 20세기 영국시의 거장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의 '낙엽' 도,'이브 몽땅' 의 고엽도, 이 아름다운 가을을 노래 하기엔 부족하다, 해 뜨기전 이른 새벽 파주 율곡수목원 구절초동산을 찾아갔다,해빛이 들고 안개가 모락모락 피어오르자 가을은 한결 성숙해진느낌이었다, '르네 끌레망' 감독의 '파리는 안개에 젖어' 영화 명 장면들이 주마등처럼 떠 올랐다, 가을은 어느새 선물처럼, 축복처럼 다가와 있었다, 2026, 10, 11, .. 2026. 10. 18.
2026 정조대왕 능행차 2026 정조대왕 능행차 일 시 / 2026, 10, 4,(일) 08;30 ~ 18;00장 소 / 서울 광화문 - 안양 - 군포 - 의왕 - 수원 - 화성 조선 22대 임금 정조는 아버지 사도세자의 능을 참배하기 위해한양을 출발하여 화성에 이르는 긴 여정을 떠난다,그 여정은 단순한 왕의 행차가 아닌 백성들과 소통하고 효와 애민의가치를 몸소 실천했던 역사의 한 페이지였다, 정조대왕은 늘 백성을 살피고 헤아리는 성군이기도 했지만 효심 또한 지극한왕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아버지 사도세자가 뒤주 속에서 세상을 떠난 후 약관의25세에 재위에 올라 애민과 개혁, 통합을 위해 노력했던 세종대왕과 더불어조선시대 가장 위대한 왕으로 기억되고 있다.정조대왕은 24년의 재위기간 동안 친아버지 장조(사도세자)의 묘소를 양.. 2026. 10. 16.
서울시청 하늘전망대 서울시청 하늘전망대 위 치 / 서울시청 9층 서울시청 하늘전망대는 서울시청 본관 서쪽 8~9층에 조성된약 122m2 규모의 전망공간이다, 서울시청 본관 정문으로 들어와1층 로봇카페 옆 전망대 전용 엘리베이터를 이용 9층에 하차하여카페를 지나면 전망대 공간이다, 전망대에서는 사방을 조망할수는 없고 덕수궁 일원과, 대한성공회서울 주교좌성당, 서울시의회건물 등, 서쪽편 풍경을 유리창을 통해제한적으로 조망할수있다, 별도의 예약이나 이용료없이 자유롭게이용할수있는 전망 시설이다, 2026, 10, 1, 촬영, 시청 9층 하늘 전망대 가는길에 있는 카페 하늘전망대 하늘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하늘전망대 서울 중구 세종대로 110 2026. 10. 15.
두물머리 일출 두물머리 일출 어둠을 멸하고 여명의 동이 트는 새벽은 언제나 경건하고신비롭고 경이롭다, 오랫만에 두물머리 일출을 보러 이른새벽집을 나셨다, 하늘이 너무 명징하게 맑아 걱정을 했는대 다행이 물안개가피어올라 그런대로 연출을 해주어 다행이었다, 18세기 화가 겸재 정선은 "경교명승첩" 이라는 화첩을 남겼는데여기에 "독백탄"(獨栢灘) 이라는 그림이 들어있다.양수리 건너 퇴촌에서 양수리를 바라보고 그린 풍경화다. 오른쪽으로 운길산 꼭대기 수종사, 왼쪽으로 다산 정약용이 태어난마현마을, 그리고 그 앞으로 두물머리 바위가 그려져 있고 한 가운데에남한강 과 북한강, 경안천이 만나는 합수지 "독백탄" 이 그려져 있다. 독백탄 한 가운데에 떠있는 섬이 "족자섬"이고, 지금은 족자섬 옆으로6번국도 양수대교가 지나간다. 그 .. 2026. 10. 13.
가을 꽃길을 걸으며 가을 꽃길을 걸으며 하늘거리는코스모스 꽃길을 걸으며파란 하늘을 바라본다, 금새라도 푸른물한방울이또르르 소리릏 내며떨어질것만 같다, 가을은 애수인가,우수인가, 눈물인가, 가을 꽃길을 걸으며서름에 진 눈물 한방울흘려 준다 해도결코 아깝지 않으리, ---------------------------------------- 지금 행주산성 부근 창릉천에는 ~~코스모스와 황화코스모스가절정으로 피어,가을 느낌이 물씬하다,주 소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강매동 317-23 강매석교공원 2026, 10, 6, 촬영, 서울시 시우회 사진동호회 / 정해운, 이문재, 상록수, 상병욱, 강매석교공원 경기 고양시 덕양구 강매동 317-23 2026. 10. 13.
정릉제향 / 제630주기 신덕고황후 강씨 제향 -3 제630주기 정릉 (태조고황제계후 신덕고황후 강씨)기신제향 -3 1, 일 시 / 2026, 9, 23,(수) 10;302, 장 소 / 세계유산 조선왕릉 정릉 / 貞陵(서울 성북구)3, 주 관 / 사단법인 전주이씨대동종약원4, 주 최 /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5, 섭행단체 / 정릉봉향회(세종대왕 제5왕자 광평대군파종회) 정릉은 조선 제1대 태조의 계후 신덕고황후 강씨의 능이다,신덕고왕후는 상산부원군 강윤성의 딸로 태조의 계후이다, 무더위도 물러가고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불어오는 쾌청하게 맑은날많은 종문, 내외귀빈, 지역주민 다수가 참석한 가온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섭행단체인 광평대군파 종회 이성표이사장을 비롯하여대한제국의 황사손(皇嗣孫) 이원(李源)님과 수백명의 종문이 참석하셨다, 신덕왕후의 .. 2026. 10. 11.
정릉제향 / 제630주기 신덕고황후 강씨 제향 -2 제630주기 정릉 (태조고황제계후 신덕고황후 강씨)기신제향 -2 1, 일 시 / 2026, 9, 23,(수) 10;302, 장 소 / 세계유산 조선왕릉 정릉 / 貞陵(서울 성북구)3, 주 관 / 사단법인 전주이씨대동종약원4, 주 최 /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5, 섭행단체 / 정릉봉향회(세종대왕 제5왕자 광평대군파종회) 정릉은 조선 제1대 태조의 계후 신덕고황후 강씨의 능이다,신덕고왕후는 상산부원군 강윤성의 딸로 태조의 계후이다, 무더위도 물러가고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불어오는 쾌청하게 맑은날많은 종문, 내외귀빈, 지역주민 다수가 참석한 가온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섭행단체인 광평대군파 종회 이성표이사장을 비롯하여대한제국의 황사손(皇嗣孫) 이원(李源)님과 수백명의 종문이 참석하셨다, 신덕왕후의 .. 2026. 10. 9.
정릉제향 / 제630주기 신덕고황후 강씨 제향 -1 제630주기 정릉 (태조고황제계후 신덕고황후 강씨)기신제향 -1 1, 일 시 / 2026, 9, 23,(수) 10;302, 장 소 / 세계유산 조선왕릉 정릉 / 貞陵(서울 성북구)3, 주 관 / 사단법인 전주이씨대동종약원4, 주 최 /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5, 섭행단체 / 정릉봉향회(세종대왕 제5왕자 광평대군파종회) 정릉은 조선 제1대 태조의 계후 신덕고황후 강씨의 능이다,신덕고왕후는 상산부원군 강윤성의 딸로 태조의 계후이다, 무더위도 물러가고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불어오는 쾌청하게 맑은날많은 종문, 내외귀빈, 지역주민 다수가 참석한 가온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섭행단체인 광평대군파 종회 이성표이사장을 비롯하여대한제국의 황사손(皇嗣孫) 이원(李源)님과 수백명의 종문이 참석하셨다, 신덕왕후의 .. 2026. 10. 8.
가을 꽃길을 걸으며 가을 꽃길을 걸으며 하늘거리는코스모스 꽃길을 걸으며파란 하늘을 바라본다, 금새라도 푸른물한방울이또르르 소리릏 내며떨어질것만 같다, 가을은 애수인가,우수인가, 눈물인가, 가을 꽃길을 걸으며서름에 진 눈물 한방울흘려 준다 해도결코 아깝지 않으리, 지금 행주산성 부근 창릉천에는 ~~코스모스와 황화코스모스가절정으로 피어,가을 느낌이 물씬하다,주 소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강매동 317-23 강매석교공원 2026, 10, 6, 촬영, 서울시 시우회 사진동호회 / 정해운, 이문재, 상록수, 상병욱, 강매석교공원 경기 고양시 덕양구 강매동 317-23 2026. 10. 7.
물까치 물까치 분원리에 물수리가 왔다는 소식을 듣고 분원리로 달려갔다,물수리가 물고기를 사냥하는 장면을 담는것이 목표였는데물수리가 멀리 두번 나는것을 보긴했으나 사냥하는 모습은 보지 못하고 전선줄에 앉아있는 물까치 모습만 몇컷 담았다, 까치를 볼때마다 '조아키노 로시니' (Gioachino Rossini)의'도둑까치 서곡'(Overture La gazza ladra)이 먼저 생각나곤 하는데이 서곡은 프랑스에서 실제로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젔다,어는 소작농의 소녀가 은그릇을 흠첬다는 도둑 누명을 쓰고 처형된후에실제 범인은 까치였다는 사실이 밝혀저 누명을 벗게 되었다는 내용을기초로 작곡 되었다, 곡은 경쾌하고 아름다운 리듬으로 구성되어있다, 로시니는 우리에게 '윌리엄 텔'로 잘 알려진 작곡가로 작곡속도가 매.. 2026. 10. 4.
두물머리 일출 두물머리 일출 어둠을 멸하고 여명의 동이 트는 새벽은 언제나 경건하고신비롭고 경이롭다, 오랫만에 두물머리 일출을 보러 이른새벽집을 나셨다, 하늘이 너무 명징하게 맑아 걱정을 했는대 다행이 물안개가피어올라 그런대로 연출을 해주어 다행이었다, 18세기 화가 겸재 정선은 "경교명승첩" 이라는 화첩을 남겼는데여기에 "독백탄"(獨栢灘) 이라는 그림이 들어있다.양수리 건너 퇴촌에서 양수리를 바라보고 그린 풍경화다. 오른쪽으로 운길산 꼭대기 수종사, 왼쪽으로 다산 정약용이 태어난마현마을, 그리고 그 앞으로 두물머리 바위가 그려져 있고 한 가운데에남한강 과 북한강, 경안천이 만나는 합수지 "독백탄" 이 그려져 있다. 독백탄 한 가운데에 떠있는 섬이 "족자섬"이고, 지금은 족자섬 옆으로6번국도 양수대교가 지나간다. 그 .. 2026. 1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