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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강 댑싸리 정원 임진강 댑싸리정원 주 소 / 경기 연천군 중면 삼곶리 423 지금 임진강 땝싸리정원의 댑싸리는 선혈보다 붉은 빛으로물들어있다, 푸르던 자기 몸을 스스로 장송해 붉은 미라가 되었다, 북한과 가까운 임진강변 드넓은 둔덕에 임진강 댑싸리정원이 있다,북한땅을 조망할수있는 태풍전망대 가는길에 위치해 있어 함께둘러보면 좋은 곳이다, 임진강 댑싸리정원의 댑싸리는 가을을 맞이하여 푸르던 댑싸리가붉은색 피빛으로 짙게 물들어있다, 댑싸리정원과 바로 인접해 있는삼곶리 돌무지 무덤 야트막한 둔덕에 올라 바라보면 붉은빛 댑싸리가잠들어있는 무딘 감정을 송곳으로 찌르듯 자극한다, 해뜰무렵 07;00경 댑싸리 정원에 도착했을때 임진강 주변에는 운해와물안개가 살짝 내려앉아 있었다, 햇살이 퍼지면서 곧 물안개와 운해가서서히 걷히.. 2026. 10. 29.
정선 석곡리의 가을 정선 석곡리의 가을 강원도 정선군 화암면 석곡리 들녁 풍경이다, 2026, 10, 19, 촬영, 2026. 10. 28.
솔고개 소나무 솔고개 소나무 주 소 / 강원도 영월군 산솔면 녹전리 81-1 솔표 우황청심환으로 유명한 조선무약의 상표로 과거 사용되었고,1980년경에는 솔담배의 표지 모델이었던 영월 솔고개 소나무의아름답고 기품있는 모습이다, 솔고개 뒤편으로는 해발고도 1,150m의 단풍산이 호위하듯 병풍처럼둘러처 있는 명당 자리에 소나무가 위풍당당하게 서 있다, 조선조 제6대왕인 단종이 승하한후 태백산 산신령이 되었고, 그 혼령이태백산으로 향하던중 이곳에서 잠시 쉬게 되었는데 주변의 노송들이머리를 조아리며 배웅을 했다는 전설이 전해저 오고있다, 소나무의 수령은 660년, 높이 12m, 둘레 2,8m 라고 안내판에 적혀 있으며소나무의 형상은 마치 용이 하늘로 승천하는 것처럼 매우 독특한 형태를하고 있다,, 조선무약은 솔표 우황청심원으.. 2026. 10. 27.
정선 병방치 정선 병방치 소재지 /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귤암리 산 200-6병방치길 225 병방치는 일명 뱅뱅이재 라고도 부르며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북실리 와 귤암리 사이에 있는 고개다,이 고개를 넘어 갈때 36굽이 뱅글뱅글 돌면서 걸어 내려가는길 이라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북실리 주민들은 이 고개를 "멀구치" 라고도 하는데"멀구" 는 머루의 정선 방언으로 이 고갯길에 옛날에 머루덩굴이많아서 그렇게 불렀다 한다, 1079년에 귤암리로 가는 우마차길이 개설되기 전까지는 귤암리에서 거주하는주민이 정선 읍내로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처가는 길 이었다, 고갯길 중간쯤에 병방산 병방치 전망대 "병방치 스카이워크" 가 설치 되어있다,스카이 워크(Skywalk)는 해발 583m의 허공에 U자형으로 길게 돌출된난간을 만들고.. 2026. 10. 26.
진조리 계곡의 만추 진조리 계곡의 만추 주 소 /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진조리 175-1 이른새벽 서울을 떠나 07;00 진조리 계곡에 도착했다,선혈처럼 붉던 단풍이 어느새 절정을 지나 낙엽으로 지고 있었다,아쉬움이 남았지만 내년을 기약하며 진조리 계곡의 만추를보고 온것으로 만족하련다, 가을이 벌써 떠나고 있었다, ~ 발밑은 천인단애 무한제로 뚝떨어진 황천계곡에 단풍이 선혈처럼 붉다.우러러 보는 단풍이 새색시 머리의 칠보단장 같다면,굽어보는 단풍은 치렁치렁 늘어진 규수의 붉은 치마폭 같다고나할까.수줍어 생글 돌아서는 낯붉힌 아가씨가 어느구석에서 금방 튀어 나올것도 같구나 ! ~ - 정비석 "산정무한" 중에서, 2026, 10, 19, 촬영, 2026. 10. 25.
바위절마을 호상놀이 -2 제31회 강동선사문화축제 바위절마을 호상놀이 -2 강동구는 2026, 10, 16,(금) ~ 10, 18,(일)까지 3일간서울 암사동 유적지일대에서 제31회 '강동선사문화축제' 를개최한다, 축제의 일환으로 10, 17,(토) '바위절마을호상놀이' 행사가 있었다, 바위절마을 암사동(岩寺洞)은 서울시의 남동단에 위치하며 광나루동편에 거북이와 닮은 절이있어 거북구(龜)를 사용하여 구암사(龜岩寺)라하였으며 속칭 바위절 이라고도 하였는데 그 한자 이름으로 암사리(岩寺里)라한데서 유래 하였다, 바위절 마을 에서는 매년 호상놀이 재연공연을 해왔고 1995,10, 6,강동구민회관에서 동서울상고까지 광복 50주년기념 호상놀이 재연공연때서울시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받아 1996, 9, 30, 서울시무형문화재 제10호로 .. 2026. 10. 24.
바위절마을 호상놀이 -1 제31회 강동선사문화축제 바위절마을 호상놀이 -1 강동구는 2026, 10, 16,(금) ~ 10, 18,(일)까지 3일간서울 암사동 유적지일대에서 제31회 '강동선사문화축제' 를개최한다, 축제의 일환으로 10, 17,(토) '바위절마을호상놀이' 행사가 있었다, 바위절마을 암사동(岩寺洞)은 서울시의 남동단에 위치하며 광나루동편에 거북이와 닮은 절이있어 거북구(龜)를 사용하여 구암사(龜岩寺)라하였으며 속칭 바위절 이라고도 하였는데 그 한자 이름으로 암사리(岩寺里)라한데서 유래 하였다, 바위절 마을 에서는 매년 호상놀이 재연공연을 해왔고 1995,10, 6,강동구민회관에서 동서울상고까지 광복 50주년기념 호상놀이 재연공연때서울시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받아 1996, 9, 30, 서울시무형문화재 제10호로 .. 2026. 10. 23.
가을 꽃길을 걸으며 가을 꽃길을 걸으며 가을에는 기도하게 하소서낙엽들이 지는 때를 기다려내게 주신 겸허한 모국어로나를 채우소서, 김현승 시인의 시 한 구절을 읊조으며창릉천 코스모스 꽃길을 걸어본다, 가을은 혹독하게 무더운 여름을 보낸 우리들에 공평하게신이 선물한 축복이라 생각 한다, 이 아름다운 가을에 언제 부터인지 메말라있는 감정의씨앗을 짜내 눈물 한방울 가을 들녁에 뿌려 준다해도조금도 아깝지 않으리,, 촬영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 모차르트의 피아노협주곡20번 2악장(Piano Concerto, No 20, in D minor 2nd)을굴다(Friedrich Gulda)의 연주로 들으며 깊어가는 가을 느낌을한껏 호사스럽게 느껴보았다,Mozart - Piano Concerto No.20 in D minor, K.466 .. 2026. 10. 22.
구절초 필 무렵 구절초 필 무렵 구절초, 꽃이 그리 화려하거나 아름다운 꽃은 아니지만 이른 새벽 이슬을 머금코 은은하게 발산하는 국화향이수수하고 단아해서 그냥 바라만봐도 정감이가는 꽃이다,파주 율곡수목원에서 촬영한 해뜰무렵 정겨운 풍경이다, 갈 대 - 신경림 언제 부턴가 갈대는 속으로조용히 울고 있었다, 그런 어느 밤이었을 것이다, 갈대는 그의 온몸이 흔들리고 있는 것을 알았다, 바람도 달빛도 아닌것,갈대는 저를 흔드는 것이 제 조용한 울음인 것을까맣게 몰랐다, 산다는 것은 속으로 이렇게조용히 울고 있는 것이란 것을그는 몰랐다, 2026, 10, 11, 촬영, 율곡수목원 경기 파주시 파평면 장승배기로 392 2026. 10. 21.
2026 환구대제 2026 환구대제 1, 일 시 / 2026, 10, 12,(월) 11;002, 장 소 / 환구단 황궁우(서울시 중구 소공로 106)3, 주최, 주관 / (사)전주이씨대동종약원 환구대제는 하늘에 제사를 올리는 국가의 중요한 제천의례로왕이 하늘의 뜻을 받들고, 백성을 위하는 마음을 담아 하늘을다스리는 황천상제께 제향을 올리는 의례이다, 이는 조선의 역대 왕께 제향을 올리는 종묘대제, 땅과 곡식의신께 제향을 올리는 사직대제와 함께 천, 지, 인 을 상징하는대표적인 국가의례이다, 환구대제는 고려시대부터 이어저 왔으며, 조선시대에는 국가의례체계가 정비되는 과정에서 시행과 중단을 거듭 하였다, 이후 고종황제께서 1897년 대한제국을 선포하고 환구단을 조성하면서 제향을 봉행 하였다, 그러나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환구.. 2026. 10. 20.
아, 가을인가 아, 가을인가 내 주변을 맴돌며 슬금슬금 내 눈치를 보던 가을이 내가 잠시한눈을 판사이 가을아라는 동아줄로 나를 꽁꽁 결박하고 가을속에가둬 버렸다, 이제 꼼짝없이 겨울이 오기전에는 가을속에 같혀있는 신세가 되었다,아, 가을이런가, 어쩌면 하늘이 이리도 눈이 시리도록 푸르고 청명할까, 20세기 영국시의 거장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의 '낙엽' 도,'이브 몽땅' 의 고엽도, 이 아름다운 가을을 노래 하기엔 부족하다, 해 뜨기전 이른 새벽 파주 율곡수목원 구절초동산을 찾아갔다,해빛이 들고 안개가 모락모락 피어오르자 가을은 한결 성숙해진느낌이었다, '르네 끌레망' 감독의 '파리는 안개에 젖어' 영화 명 장면들이 주마등처럼 떠 올랐다, 가을은 어느새 선물처럼, 축복처럼 다가와 있었다, 2026, 10, 11, .. 2026. 10. 18.
2026 정조대왕 능행차 2026 정조대왕 능행차 일 시 / 2026, 10, 4,(일) 08;30 ~ 18;00장 소 / 서울 광화문 - 안양 - 군포 - 의왕 - 수원 - 화성 조선 22대 임금 정조는 아버지 사도세자의 능을 참배하기 위해한양을 출발하여 화성에 이르는 긴 여정을 떠난다,그 여정은 단순한 왕의 행차가 아닌 백성들과 소통하고 효와 애민의가치를 몸소 실천했던 역사의 한 페이지였다, 정조대왕은 늘 백성을 살피고 헤아리는 성군이기도 했지만 효심 또한 지극한왕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아버지 사도세자가 뒤주 속에서 세상을 떠난 후 약관의25세에 재위에 올라 애민과 개혁, 통합을 위해 노력했던 세종대왕과 더불어조선시대 가장 위대한 왕으로 기억되고 있다.정조대왕은 24년의 재위기간 동안 친아버지 장조(사도세자)의 묘소를 양.. 2026. 10. 16.
서울시청 하늘전망대 서울시청 하늘전망대 위 치 / 서울시청 9층 서울시청 하늘전망대는 서울시청 본관 서쪽 8~9층에 조성된약 122m2 규모의 전망공간이다, 서울시청 본관 정문으로 들어와1층 로봇카페 옆 전망대 전용 엘리베이터를 이용 9층에 하차하여카페를 지나면 전망대 공간이다, 전망대에서는 사방을 조망할수는 없고 덕수궁 일원과, 대한성공회서울 주교좌성당, 서울시의회건물 등, 서쪽편 풍경을 유리창을 통해제한적으로 조망할수있다, 별도의 예약이나 이용료없이 자유롭게이용할수있는 전망 시설이다, 2026, 10, 1, 촬영, 시청 9층 하늘 전망대 가는길에 있는 카페 하늘전망대 하늘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하늘전망대 서울 중구 세종대로 110 2026. 10. 15.
두물머리 일출 두물머리 일출 어둠을 멸하고 여명의 동이 트는 새벽은 언제나 경건하고신비롭고 경이롭다, 오랫만에 두물머리 일출을 보러 이른새벽집을 나셨다, 하늘이 너무 명징하게 맑아 걱정을 했는대 다행이 물안개가피어올라 그런대로 연출을 해주어 다행이었다, 18세기 화가 겸재 정선은 "경교명승첩" 이라는 화첩을 남겼는데여기에 "독백탄"(獨栢灘) 이라는 그림이 들어있다.양수리 건너 퇴촌에서 양수리를 바라보고 그린 풍경화다. 오른쪽으로 운길산 꼭대기 수종사, 왼쪽으로 다산 정약용이 태어난마현마을, 그리고 그 앞으로 두물머리 바위가 그려져 있고 한 가운데에남한강 과 북한강, 경안천이 만나는 합수지 "독백탄" 이 그려져 있다. 독백탄 한 가운데에 떠있는 섬이 "족자섬"이고, 지금은 족자섬 옆으로6번국도 양수대교가 지나간다. 그 .. 2026. 10. 13.
가을 꽃길을 걸으며 가을 꽃길을 걸으며 하늘거리는코스모스 꽃길을 걸으며파란 하늘을 바라본다, 금새라도 푸른물한방울이또르르 소리릏 내며떨어질것만 같다, 가을은 애수인가,우수인가, 눈물인가, 가을 꽃길을 걸으며서름에 진 눈물 한방울흘려 준다 해도결코 아깝지 않으리, ---------------------------------------- 지금 행주산성 부근 창릉천에는 ~~코스모스와 황화코스모스가절정으로 피어,가을 느낌이 물씬하다,주 소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강매동 317-23 강매석교공원 2026, 10, 6, 촬영, 서울시 시우회 사진동호회 / 정해운, 이문재, 상록수, 상병욱, 강매석교공원 경기 고양시 덕양구 강매동 317-23 2026. 10.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