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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데이호텔에서 바라본 풍경/뉴질랜드 홀리데이 호텔에서 바라본 풍경 퀸스타운/뉴질랜드 홀리데이 인 퀸스타운 프랑크턴 로드호텔 (Holiday Inn Queenstown Frankton Road Hotel) 에서 숙박하고 다음날 일찍 기상하여 호텔 주변에서 바라본 풍경이다, 밤새 내리던 봄 비는 그첬지만 날씨는 흐리고 구름이 하늘 가득한 전형적인 비개인 이른봄 날씨였다, 멀리로는 퀸스타운과 산허리가 운무에 감싸인 리마카블스산맥이 하얀 눈을 머리에 이고 있고 눈 아래로는 와카티푸호수가 보였다, 2018, 10, 10, 촬영, 2022. 7. 14.
홀리데이인 퀸스타운 프랑크턴 로드호텔(뉴질랜드) 퀸스타운 프랑크턴로드 호텔 뉴질랜드 / 퀸스타운 Holiday Inn Queenstown Frankton Road Hotel 주 소 / 594 Frankton Road, Queenstown, NZ 전 화 / 6434426500 객실수 / 75 개 등 급 / 4.0 성급 체크인 / 2:00 PM, 체크아웃 / 10:00 AM 지 역 / 퀸스타운 / 퀸즈타운 몰 부근에 위치 홀리데이인 호텔에 도착 했을때 봄비가 보슬보슬 내리고 있었다, 호텔은 와카티푸호수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퀸스타운 주변 야트막한 산언덕 경치가 매우 수려한곳에 위치해 있었다, 숙박 시설 위치 이 친환경 호텔 가까이에는 퀸즈타운 아트 센터 및 퀸즈타운 이벤트 센터도 있다. 퀸스타운에 위치하며 공항 주변의 편의성을 갖춘 홀리데이 인 퀸즈타운.. 2022. 7. 14.
월터피크(뉴질랜드) TSS언슬로우 증기선에서 바라본 월터피크 월터피크 / Walter Peak 밀포드사운드 유람을 기상악화로 포기하고 TSS 언슬로우 호를 타고 와카티푸호수를 대체일정으로 유람하게 되었다, TSS 언슬로우 유람선은 퀸스타운 항구를 출발하여 월터피크 농장에 이르러 승객들을 하차 시키거나 새로 승차 시키고 퀸스타운 항구로 귀항하는 투어코스 였다, 여기 사진들은 TSS 언슬로호를 타고 월터피크에 접근하면서 선상에서 바라본 월터피크 모습이다, 이날 마침 하늘엔 먹구름이 가득하고 이슬비가 내려 시계가 별로 좋지 않았다, 우리 일행은 언슬로우 선내에서 약 1시간 30분동안 선창을 통해 바깥경치를 감상 하거나 선내 이곳저곳을 돌아 다니면서 시간을 보냈다, TSS언슬로우 유람선에서 하선하여 월터피크에 이르면 뉴질랜드 전통.. 2022. 7. 14.
밀포드 사운드(뉴질랜드) 밀포드 사운드 뉴질랜드 밀포드 사운드(Milford Sound)는 뉴질랜드 남섬의 남서부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에 위치한 피오르드이다. 밀포드 사운드는 태즈먼 해에서 15km 내륙까지 깊슥히 연결되어 있으며, 1200m 이상의 절벽으로 둘러 싸여있다. 울창하고 무성한 우림이 절벽에 자라고 있는 반면에, 그에 접한 바다에는 바다표범, 펭귄, 돌고래 등이 자주 출현하며, 드물게 고래도 출현한다, 피오르드랜드는 한때 고래잡이와 바다표범 사냥의 거점이었다. 이 자연의 아름다움에 이끌려 매일 수천 명의 관광객이 이곳을 찾아온다. 밀포드 사운드는 연간 7000 - 8000mm 강수량을 가지며, 1년의 3 분의 2는 비가 온다. 그 때마다 일시적으로 폭포를 형성한다. 우기에는 1000m가 넘는 폭포도 있다. 이렇게 비.. 2022. 7. 14.
퀸스타운 항구(뉴질랜드) 퀸스타운항구 뉴질랜드 / 퀸스타운 퀸스타운은 관광도시답게 매년 이용객이 급증하고 있다. 여름에는 레저스포츠로, 겨울에는 스키장을 찾는 관광객으로 인해 항상 인파로 북적인다, 퀸스타운은 뉴잘랜드 남섬 오타고(Otago) 지방에 있는 도시다. 2016년 기준 더니든(Dunedin)에 이어 오타고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에 해당한다. 와카티푸 호수(Wakatipu Lake) 기슭에 있으며 산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경관으로 유명하다.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관광지 중 하나로 익스트림 스포츠가 발달한 지역이기도 하다. 퀸스타운이란 이름이 정식으로 주어진 것은 1863년이다. 퀸스타운은 빅토리아 여왕과 어울리는 곳 이란 의미로 여왕의 명예를 기리기 위해 붙여졌다 오래 전부터 마오리족은 '포우나무(Pounamu)'라 불리.. 2022. 7. 14.
킹스 게이트 테아나우 호텔(뉴질랜드) 킹스 게이트 테아나우 호텔 뉴질랜드 / 테아나우 Kingsgate Te Anau Hotel 이날 마이클 조셉 세비지공원, 미션베이등을 보고 북섬 오클랜드 공항에서 비행기로 남섬 퀸스타운공항에 도착하여 퀸스타운 주변 여러곳을 돌아보고 내일 밀포드사운드 관광을 위하여 늦은 저녁시간 몇시간을 달려 이곳 호텔에 도착했다, 호텔로 오는동안 좋았던 날씨가 흐려저 차창밖에는 비바람이 치고 있었다, 내일 밀포드사운드를 관광해야 하는데 내일도 비가 내린다는 예보이니 마음을 졸이고 걱정을 하며 호텔에 들었다, 테아나우(Te Anau)는 뉴질랜드 남섬에 있는 타운이다. 피요르드랜드의 테아나우 호수 동쪽 호숫가에 위치하고 있다, 테아나우는 남쪽의 인버카길, 북쪽의 퀸스타운, 동쪽의 고어, 남쪽의 마나포우리와 고속도로로 연결되.. 2022. 7. 14.
퀸스타운(뉴질랜드) 퀸스타운 뉴질랜드 퀸스타운 / Queenstown 뉴질랜드 남섬 오타고 지방에 있는 도시. 와카티푸 호수 가장자리에 있으며 산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경관과 겨울 스포츠로 유명하다.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관광지이자 휴양지로 알려졌다, 빅토리아 여왕에게 어울린다고 해서 퀸스타운(여왕의 도시) 이라는 이름을 얻은 이 도시는 분명그 자부심이 살아 숨쉬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오늘날 알파인 리조트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퀸스타운은 모험과 레저를 즐기는 이들 모두를 위한 완벽한 휴양지이다. 이 도시에서는 제트보팅과 래프팅, 패러펜팅과 같은 레포츠를 연중 즐길 수 있다. 퀸스타운은 또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번지점프의 명소이기도 하다. 번지점프의 고향이자 세계 제1의 번지점프의 도시이다. 겨울이 되면 퀸스타운은 매년 열리.. 2022. 7. 13.
언슬로우 증기선(뉴질랜드) 언슬로우증기선 뉴질랜드 / 퀸스타운 호수의 연인’이라는 애칭을 가진 TSS 언슬로우 크루즈는 퀸스타운 사람들에게는 특별한 퀸스타운의 명물로, 1912년부터 아름다운 와카티푸 호수를 건너는 승객과 여러 물품을 운반하던 옛 증기선의 낭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언슬로우 증기선은 초기에는 가축이나 물건을 주로 운반 했지만 요즈음에는 관광객을 태우고 와카티푸호수 주변을 돌아보는 유람선으로 이용되고 있다, 약 1시간 40분 정도 유람하는 이 크루즈를 즐기는 방법은 다양하다. 화실에 연료를 공급하는 기계실 구경, 갑판구경, 증기 엔진 소리듣기 등 구석구석 신기한 것들을 찾아보거나, 뱃머리에 있는 화랑에서 유서 깊은 전시물들을 감상하기도 하고, 바에서 여유로이 음료를 즐길 수도 있다. 아니면 그저 편안히 앉아 아름.. 2022. 7. 13.
와카티푸 호수(뉴질랜드) 와카티푸 호수 뉴질랜드 / 퀸스타운 와카티푸 호수(Lake Wakatipu)는 뉴질랜드 내륙에 있는 호수이다. 오타고지방의 남서 모퉁이, 사우스랜드 지방의 경계 근처에 위치한다 호수의 길이는 약 80km로 뉴질랜드에서 가장 긴 호수로, 면적은 약 291km2, 뉴질랜드에서 세 번째로 큰 호수이다. 해발 310m,로 남알프스의 남쪽 부근에 위치한다. 빙하가 깎은 U자 계곡 사이에 물이 차 있는 지형으로 되어 있어 호수는 가늘고 길게 뻗어 반대 N 모양을 하고 있다. 다트 강이 북쪽으로 흘러 들어가고, 다른 여러 종류의 하천이 흘러든다. 호수는 북쪽에서 남쪽으로 30km 뻗어 빠르게 동쪽으로 굽이치며, 그대로 20km 뻗어 갑자기 남쪽으로 굽었다가 30km 남쪽의 킹스턴 근처 호수 남단에 이른다. 와카티푸 .. 2022. 7. 13.
애로우타운(뉴질랜드) 애로우타운 뉴질랜드 / 퀸스타운 Arrow Town 애로우타운은 이름을 애로우 강에서 따 왔으며 애로우타운은 금광이 들어섰던 역사적인 장소이며 퀸즈타운으로부터 20분 걸리는 거리에 있다. 20세기에 인구가 200명도 안 될 정도로 줄어들었지만, 지역 관광사업이 크게 성공해 애로우타운이 과거의 영광을 되찾는 데 일조하고있다. 오늘날, 이 지역의 초기 정착민들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애로우타운을 방문하고 있다, 또한, 도보나 자전거 여행객들도 이 지역에서 가장 좋은 코스를 찾아서 모여든다, 애로우 강에서 금캐기 처험도 해볼만하다, 이 지역의 금은 대부분 오래 전에 모두 캐고 없지만, 금 캐기 체험은 애로우타운 여행객들에게 여전히 인기가 좋다. 마을에 복원한 건물들을 보면서 한때 이곳에 살았던 정착민들.. 2022. 7. 13.
카와라우다리 번지점프(뉴질랜드) 카와라우다리 번지점프 뉴질랜드 / 퀸스타운 퀸스타운의 가장 큰 매력은 레포츠다, 겨울철에는 스키, 여름철에는 래프팅, 제트보트 등을 즐길수 있는데 가장 인기있는 것은 번지점프다, 번지점프는 원래 남태평양의 팬타코스트섬 원주민들이 치르던 성인식의 통과의례 였다, 1980년대 뉴질랜드 사업가 에이제이 하켓(A J Hackett)과 헨리 밴 아쉬가 뉴질랜 남섬의 퀸스타운 알파인 리조트 근처 카와라우 다리, 바로 이곳에서 세계 최초로 역사적인 번지점프를 시작하여 이를 상업화 하였다. 다리에서 강으로 뛰어 내리는 47m의 카와라우 번지점프는 물론, 가장 경치가 좋은 43m짜리의 레지 번지(Ledge Bungy), 134m의 네비스 하이와이어 번지 (Nevis Highwire Bungy) 등이있다, 그 후 번지점프.. 2022. 7. 13.
퀸스타운 공항(뉴질랜드) 퀸스타운 공항 뉴질랜드 / 남섬 뉴질랜드 북섬 일원을 관광하고 남섬 관광을 위하여 북섬 오클랜드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약 2시간을 비행하여 남섬 퀸스타운공항에 내렸다, 퀸스타운 공항(Queenstown Airport)은 뉴질랜드 남섬 퀸스타운에 위치한 공항으로. 남섬에서는 두번째로 큰 공항이며, 퀸스타운을 연결하는 중요한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 퀸스타운 공항은 퀸스타운 시내 중심지에서 약 8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으며, 관광도시답게 매년 이용객이 급증하고 있다. 여름에는 레저스포츠로, 겨울에는 스키장을 찾는 관광객으로 인해 항상 인파로 북적인다, 참고로 뉴질랜드에서 오클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웰링턴 다음으로 이용객이 많은 공항이다. 2016년 이후 밤 운항도 가능해져, 더 많은 관광객들이 이 공항.. 2022. 7. 13.
오클랜드~퀸스타운 상공에서(뉴질랜드) 오클랜드~퀸스타운 상공에서 뉴질랜드 / 북섬~남섬 뉴질랜드 북섬 오클랜드 공항을 이륙하여 남섬 퀸스타운 공항으로 비행 하면서 비행기 창문을 통해 바라본 풍경이다, 이날 날씨가 화창하게 맑아 창밖으로 또렷한 뉴질랜드 자연풍경을 볼수 있었다, 대부분의 산 정상에는 하얀 눈으로 덮혀 있었으나 들판에는 푸른빛이 역력한 뉴질랜드의 전형적인 이른봄 자연풍경 이었다, 2018, 10, 9, 촬영, 출발지 오클랜드 공항 오클랜드공항 상공 산 정상은 온통 하얀 눈을 뒤집어쓰고 있는 설산이었다, 호수의 물빛은 청록의 아름다운 빛을 띠고 있는 호수들이 보였다, 호수와 호수간에는 긴 수로로 연결되어 있으며 고저차 낙차를 이용하여 수력발전을 한다, 남섬 상공 도착지인 퀸스타운 시내 풍경 도착지 / 남섬 퀸스타운 공항 2022. 7. 13.
오클랜드 공항(뉴질랜드) 오클랜드 공항 뉴질랜드 / 북섬 뉴질랜드 북섬 여러곳을 두루 관광하고 남섬으로 가기 위하여 이곳 북섬 오클랜드 공항에서 제트스타 항공기를 타고 남섬 퀸스타운 공항으로 향했다, 북섬 / 오클랜드 공항 ~ 남섬 / 퀸스타운 공항 (1시간 50분 소요) 북섬 오클랜드 공항에서 남섬 퀸스타운 공항까지 비행 소요시간은 약 2시간이 소요되는 먼 거리이다, 오클랜드 국제공항(Auckland International Airport)은 뉴질랜드의 북섬 최대 도시 오클랜드에 있는 공항이다. 뉴질랜드에서 가장 크고 많은 이용객들로 번잡한 공항이고 매년 약 1300만 명이 이용한다. 오클랜드 국제공항은 국내외 여러 도시와 연결되며, 조금 떨어져 있는 국제선과 국내선 청사 간에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뉴질랜드로 오는 .. 2022. 7. 13.
미션베이(뉴질랜드) 미션베이 뉴질랜드 / 오클랜드 뉴질랜드 오클랜드 여행에서 반드시 가봐야 할 바로 그곳,,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미션베이,, 미션베이는 오클랜드 시티에서 그리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 미션베이가 오클랜드 시티에서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가장 가까운 바다이다. 그래서 뉴질랜드 현지인들은 일과를 마치고 미션베이로 가서 해양스포츠를 즐기거나 가족끼리 저녁식사를 즐기기도하고, 자전거를 타기도 한다, 시내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있으며, 세일링과 카약 등을 즐기는 사람들과 롤러브레이드, 자전거를 타며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는 사람들, 해변에서 공놀이를 즐기는 사람들로 붐빈다. 미션베이의 비치는 수영을 하기에도 안전하며 세일링과 카약킹을 즐길만한 곳으로도 유명하다. 간단하게 피크닉을 나오는 가족들과 해변에서 아무것도 하.. 2022. 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