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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공연, 예술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의 칸타타 Gottes Zeit ist die allerbeste Zeit,

by *상록수 2025. 8. 11.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의 칸타타 Gottes Zeit ist die allerbeste Zeit,

흔히 Actus Tragicus라 불리는 이 작품은 그의 초기 중요한 종교 칸타타 중 하나입니다

 

유투브로 듣기 / Bach - Cantata Gottes Zeit..., 'Actus Tragicus' BWV 106 - Van Veldhoven | Netherlands Bach Society

Bach - Cantata Gottes Zeit..., 'Actus Tragicus' BWV 106 - Van Veldhoven | Netherlands Bach Society

개요

  • 작곡 시기 & 장소: 바흐는 22세였던 1707–1708년경, 뮐하우젠(Mühlhausen)에서 작곡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 작품 번호: BWV 106.
  • 원제와 별칭: 원제는 “Gottes Zeit ist die allerbeste Zeit” (“하나님의 시간은 가장 좋은 시간”)이며, 사후에 붙은 별칭이 Actus Tragicus입니다
  • 초기 사본: 자필 악보는 유실되었으며, 현재 가장 오래된 사본은 1768년 크리스티안 프리드리히 펜첼이 필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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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도와 배경
    • 애도용 칸타타: 장례를 위한 작품으로 여겨지며, 바흐의 삼촌 토비아스 렘메르히르트(Erfurt 지역, 1707년 8월 사망)나 뮐하우젠 시장 아돌프 스트레커(1708년 9월 사망)의 장례식이 배경일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 텍스트 구성: 구약과 신약 성경 구절들을 조합하고, 마르틴 루터와 아담 로이즈너 등의 성가 일부를 인용한 구절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문학적 출처: 특히 셋백된 오프닝 구절 “Gottes Zeit ist die allerbeste Zeit”는 1664년 데이비드 폰 슈바이니츠(David von Schweinitz)의 작품에서 비롯된 것으로, 최근 학술 연구를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 음악적 특징
    • 편성: 두 대의 리코더, 두 대의 비올라 다 감바, 그리고 건반을 포함한 통주저음(continuo)으로 구성된 매우 드문 앙상블입니다. 현악과 목관의 조화가 기품 있고 천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 구조: ‘Sonatina’로 시작하여, 전개가 끊김 없이 이어지는 흐름(through-composed) 구조를 갖췄으며, 대체로 네 부분(혹은 움직임)으로 나뉩니다
    • 대비와 중심점: 첫 부분은 구약의 ‘죽음’에 초점을 맞추고, 두 번째 부분은 신약의 ‘구원’으로 시선이 전환되며, 이 대조가 작품의 중심이자 대칭 구조를 형성합니다
    • 특징적 장면들:
      • 테너의 아리오소에서는 짧은 삶에 대한 깨달음을 요청하며, 베이스의 아리아는 “오늘 너는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는 구절을 고음역에서 울려 퍼뜨립니다
      • “Es ist der alte Bund” (옛 언약이다, 인간이여 너는 죽어야 한다)라는 부분은 세 악부 푸가 구조로 표현되며, 이 긴장 위에서 소프라노가 등장해 “예, 오소서 주 예수여”를 부름으로써 구조적 전환이 이루어집니다
      • 마지막에는 차분한 합창과 함께 ‘Amen’으로 마무리되며, 음악적인 승리와 평화를 동시에 전달합니다
    • 예술성과 평가—
    • 요약하자면, **Actus Tragicus (BWV 106)**은 바흐가 22세에 작곡한 장례용 초기 칸타타로, 특유의 음향 미학, 구조적 대칭, 신학적 깊이로 인해 지금도 많은 이들에게 큰 울림을 주는 걸작입니다. 
    • 이 작품은 바흐 초기 작품 중에서도 가장 심오하고 감동적인 칸타타로 평가됩니다. 앙상블의 섬세한 배치, 대조적인 구성, 그리고 죽음과 구원에 대한 철학적 명상은 “음악으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을 표현해내는 위대함”이라고까지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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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흐 칸타타(독일어 : Bachkantaten)는 요한 세바스찬 바흐가 작곡한 칸타타로,
  • 대략 200곡이 남아있으며 수십개의 곡이 소실된 것으로 알려져있다.
  • 지금까지 알려진 곡들 중 가장 먼저 작곡된 것은 1707년 바흐가 뭴하우젠으로
  • 이사할 때 쓰여졌는데, 아른슈타트에서 재직중에 작곡을 시작한 것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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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흐 교회 칸타타의 대부분은 라이프치히에서 교회 음악감독인 토마스 칸토르
  • 부임한 1723년에 쓰여졌다.바흐는 이처럼 전례력에 따라 교회 칸타타를 작곡한데 더해,
  • 결혼식이나 시의원 선거(독일어: Ratswahl)를 위한 종교적 칸타타 역시 작곡하였다.
  • 바흐는 라이프치히대학교의 행사나 기념일, 지역 축제, 귀족들을 위해 경축 칸타타
  • (독일어: Glückwunschkantaten) 및 경의 칸타타(독일어: Huldigungskantaten)를
  • 비롯한 세속칸타타를 대략 50개 작곡했다고 알려져있는데, 대부분은 소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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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흐 칸타타는 일반적으로 네 명의 성악가와 사성부 합창단의 편성을 가지는데,
  • 솔로 칸타타나 두 명의 성악가를 위한 대화 칸타타(영어: dialogue cantata) 역시 작곡하였다.
  • 바흐 칸타타의 가사는 대부분 18세기 시가, 루터교찬양 격언(라틴어: dictum)에서 따온 것으로,
  • 루터교 합창의 가락에 독일어로 쓰여졌다. 바흐의 코랄 칸타타 사이클에는 40곡 이상의 
  • 코랄칸타타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 코랄 칸타타들의 가사와 가락은 모두 루터교 찬양에서 따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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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흐는 라이프치히의 성 토마스 교회  성 니콜라스 교회에서 재직하며 매 일요일과 
  • 휴일마다 교회 칸타타를 작곡하였으며, 성 토마스 합창단과 독주자 및 부설 관현악단을 지휘하였다.
  • 부임 첫 해인 1723년 삼위일체대축일부터 매 주 새로운 칸타타를 작곡하기 시작하였는데,
  • 몇 개는 이전에 작곡한 것을 부분적으로 편곡하여 재사용하기도 하였다.  
  • 루터교 절기에 맞게 작곡된 일년분의 사이클이 세 개 남아있는데, 이 칸타타들은
  • 각 절기에 해당하는 가사들을 가지고 있다.
  • 바흐는 1745년에 마지막 칸타타를 작곡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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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타 중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칸타타 몇곡을 소개한다,

 

바흐 칸타타. 예수 인류의 기쁨과 소망. BWV.147

     유투브로 듣기 / 예수, 인간 소망의 기쁨 [독어,영어,한글 가사] LYRICS / Bach - Jesus, Joy of Man's Desiring'' from Cantata, BWV.147

 

바흐(Bach) 칸타타 208 '사냥 칸타타' 중 "양들은 한가로이 풀을 뜯고"

     유투브로 듣기 /  [ 2h Repeat ] 바흐 (Bach) _ 양들은 한가로이 풀을 뜯고 (Sheep May Safely Graze / BWV 208)

 

바흐 칸타타 BWV 140 '눈 뜨라고 부르는 소리있어'

     유투브로 듣기 / [ 1h Repeat ] 바흐(Bach) _ 눈 뜨라고 부르는 소리 있어(Cantata No140 / Wachet Auf, Ruft Uns Die Stimme, BWV 645)

 

바흐 커피 칸타타(Coffee Cantata, BWV 211)

     유투브로 듣기 /  ♣Bach: Coffee Cantata BWV. 211 바흐: 커피 칸타타-조수미♣

   

 

정리 / 음악애호가 상록수

2025,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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