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빈 필 신년음악회
New Year's Concert 2026
일 시 / 2026, 1, 1,(목) 오후 7시 15분(러닝타임 150분)
장 소 / 오스트리아 빈 무지크페라인 황금홀 Musikverein, Golden Saal
지 휘 / 야닉 네제 세갱 Yannick Nézet-Séguin
연 주 / 빈필하모닉 Vienna Philharmonic
빈 필 신년음악회는 경이로운 연주와 오랜전통을 자랑하는 빈 필하모닉의 가장
대표적인 정규 음악회로 매년 빈 무지크페라인 황금홀에서 슈트라우스 일가의
음악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전 세계 음악애호가들이 즐기는 축제의 장이다,
이 음악회는 슈트라우스 일가를 비롯한 빈 출신 또는 빈에서 활동한 작곡가들의
작품을 다루며, 동시대 작곡가들의 방대한 레퍼토리에서 생동감 넘치면서도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음악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마지막에는 왈츠와 폴카, 빈을 대표하는 무곡으로 활기차게 마무리한다,
참고로 2027년 빈필 신년음악회의 지휘자는 투간 소키에프 이다,
2026, 1, 2,
정리 음악애호가 상록수

빈필하모닉은 올해도 변함없이 2026년 1월 1일 빈 무지크페라인 황금홀에서 신년음악회를 한다,
올해 무대는 총 5곡의 초연작이 포함되며, 이 가운데 두 곡은 여성 작곡가의 작품이다.
캐나다 출신의 야니크 네제세갱(Yannick Nézet-Séguin)이 처음으로 빈필 신년음악회 지휘봉을 잡는다,
프로그램은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인디고와 40인의 도적’ 서곡으로 시작해
‘박쥐 콰드릴’, ‘외교관 폴카’, ‘남국의 장미’, ‘이집트 행진곡’으로 이어진다. 오랜 전통의 슈트라우스 중심
구성을 유지하면서도 신선한 곡들이 추가 되었다. 카를 미하엘 치러의 ‘도나우 전설 왈츠’,
에두아르트 슈트라우스의 ‘작은 맥주 악마 폴카’, 요제프 란너의 ‘말라푸 갈롭’이 이번 무대에서
처음 소개된다.
여성 작곡가의 작품으로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조세핀 바인리히(Josephine Weinlich, 1848~1887)가
남긴 ‘세이렌의 노래 폴카’와, 미국 흑인 작곡가 플로렌스 프라이스(Florence Price, 1887~1953)의
‘레인보우 왈츠’가 선정됐다. 바인리히는 19세기 빈에서 유럽 최초의 여성 오케스트라를 조직한 인물로,
프라이스는 미국 음악사에서 흑인 여성 작곡가의 개척자로 평가받는다.
빈필은 이번 구성에 대해 “단순한 레퍼토리의 변주가 아니라 전통 속에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시도”
라고 설명했다. 단장 다니엘 프로슈하우어(Daniel Froschauer)는 “네제세갱과 함께 역사적 의미와 활력을
모두 담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1975, 03, 06, 캐나다출생(51세)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메트로폴리탄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네제세갱은 2010년 처음 빈필과 호흡을 맞춘 이후, 2023년 쇤브룬 궁전 여름밤 음악회 등에서
인상적인 지휘를 선보였다. 그는 “빈 신년음악회는 세계가 주목하는 무대이자 음악 전통의 상징”이라며
“이번에는 여성 작곡가와 신작을 통해 더 넓은 음악적 다양성을 표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전 세계 주요 방송사를 통해 생중계되며, 전통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와
‘라데츠키 행진곡’은 프로그램에 포함하지 않고 앙코르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ENCORE]
Philipp FAHRBACH Zirkus Polka schnell, op. 110
첫번째 앙코르는 미리 공지되지 않은 곡으로 빠르고 경쾌한 곡,
Johann Strauß Ⅱ, An der schönen blauen Donau. Walzer, op. 314
요한 슈트라우스 2세,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왈츠,Op. 314
익숙한 현의 트레몰로가 잔잔히 시작되자 관객들은 아는 맛에 박수를 치기 시작한다
이어지는 '라데츠키 행진곡'에서는 아예 포디엄에서 내려와 관객석으로 관객과 함께,,
무대와 관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음악으로 하나될 수 있다는 비전을 몸으로 표현한
야닉 네제세갱 지휘자는 진정 코스모폴리탄적인 지휘자라 말할수 있을것이다,,



2027년 빈필 신년음악회 지휘자로 예정된 러시아출신 투간 소피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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