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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공연, 예술

'루치오달라'의 '카루소'

by *상록수 2026. 2. 27.

 


'루치오달라' 의 '카루소'

 

'엔리코 카루소'(Enrico Caruso),,

출생 / 1873년 2월 25일, 이탈리아 나폴리.

사망 / 1921년 8월 2일

 

'엔리코 카루소'는 이탈리아의 유명한 전설적인 테너 성악가이다,

음악을 좀 안다는 사람이라면 아마 '카루소'를 모르는사람은 없으리라 생각 한다,

리릭 테너에서 드라마틱 테너에 이르기까지 대다수의 오페라 배역을 소해했고

1903년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에 진출한 이래 약 600회 이상의 공연기록을 남겼다,

 

그의 목소리는 격렬하면서도 또한 한편으로는 그의 음색은 에로틱한 독특한

부정할수없는 매력을 지니고 있었다,

 

'루치오 달라'(Lucio Dalla)는 이탈리아 출신의 싱어송라이터이자 칸초네가수

이기도하다, '루치오 달라'는 위대한 테너 '엔리코 카루소'의 비극적인 삶과

그를 기리기 위하여 '카루소'(Caruso) 라는 곡을 발표했다,

'루치오 달라'가 작곡한 '카루소'는 '루치아노 파바로티'가 불러 더욱 유명한

불후의 명곡이 되었다,

 

이탈리아를 여행하는 여행객들은 대부분 유명한 관광지 카프섬을 관광하는데

카프리섬에 가려면 여행객들은 기차로 소렌토역에 하차하여 소렌토항구에서

유람선을 타고 카프리섬으로 들어간다,

 

소렌토는 이탈리아 남부 캄파니아 지역의 보석같은 해안도시로 세계 3대 미항

가온데 하나인 나폴리만의 절경이 매우 아름다운 곳이다, 지중해 바닷가의

바위절벽위에 세워진 지중해의 푸른 바다와 그림같이 아름다운 풍경이 어우러저

세계 수많은 여행자들의 사랑을 받고있는곳이다,

 

고대 로마시대 귀족들의 휴양지였던 소렌토는 낭만적인 분위기와 독특한 매력을

갖인 도시로 아말피, 나폴리, 폼페이, 카프리섬 등, 이탈리아 남부 여행의 관문이기도

하다,

 

'소렌토' 라는 이름은 "시레나 (Sirena)의 땅" 이라는 뜻의 "수랜툼" Sumentum

에서 유래 하였다, '시레나' 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마녀 사이렌을 뜻하는 말로

소렌토의 절벽위에 앉아 아름다운 노랫소리로 지나가는 뱃사람을 유혹해 바다에

빠져죽게 만든 인물이다,

 

'호메로스'가 쓴 <일리아스> 나 <오디세이아> 에 따르면 지중해에서 집으로

돌아가던 오디세우스가 이 소문을 듣고 선원들 에게는 밀랍으로 귀를 막게하고

자신은 스스로를 배의 기둥에 묶는 지혜를 발휘해 소렌토를 무사히 지나갈수

있었다고 한다, 1954년 이탈리아 영화 <율리시스> Ulysses를 보았다면 아마

상상이될것으로 생각한다, 영화 '율리시스'는 '커크 더글라스', '실바나망가노',

'안소니 퀸' 등이 주연한 영화 였다,

                   

마성의 목소리를 지닌 시레나의 영향 때문인지 알수 없으나 소렌토 에서는

<돌아오라 소렌토로> 와 <카루소> 같은 명곡들이 많이 탄생 하였다,

소렌토 항구에서 유람선을 타고 카프리로 향하면서 소렌토항구를 돌아보면

깍아지른 바위 절벽위에 그리 화려하지는 않으나 아담한 호텔 하나가 눈에

들어온다, '엑셀시어 비토리아 호텔'(Execlsior Vittoria Hotel) 이다,

 

이 호텔은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테너가수 엔리코 카루소가 생전에 고향땅을

찾을때마다 이 호텔에 머무르면서 휴식을 취했던 곳이다, 작곡가 '루치오 달라'는

'엔리코 카루소'가 묶었던 바로 그 호텔방에서 '카루소'를 떠 올리며 '카루소'  라는

곡을 작곡 했다, 이 호텔의 스위트룸은 유명세 덕분에 가격이 비싼데도 불구하고

예약이 밀려 웬만한 사람은 묵을 엄두도 못낸다 한다,

 

루치오달라의 카루소 유투브로 듣기

Caruso

 

2026, 2, 26,

음악애호가 상록수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

 

 

                                                             엔니코 카루소 (Enrico Caruso)

 

 

소렌토역 건물 풍경 / 사진촬영 2017, 3, 27, 

 

 

소렌토 시내의 절벽도로

 

 

소렌토항 바위절벽에 위치해 있는 '엑셀시어 비토리아 호텔'(Execlsior Vittoria 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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