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암포토클럽 2022 송년회
종암포토클럽 2022 송년회 일 시 / 2022, 12,19,(월) 13;00 장 소 / 갈비명가 이상 참 석 / 회원 14명, 코로나로 인하여 정기출사를 하지못하고 2022년을 보냈지만 어느덧 년말을 맞이하여 조촐한 송년 오찬모임을 갖었다, 회원님 모두 지난 한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2022, 12, 19, 촬영,
2022. 12. 20.
팔당에서 만난 말똥가리
팔당에서 만난 말똥가리 팔당에서 고니가 날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어디선가 말똥가리 한마리가 날아와 하늘을 선회비행 하고있어 덤으로 몇컷 담았다, 말똥가리는 매목 수리과에 속하는 맹금. 학명은 ‘Buteo buteo’이다. 유라시아대륙 동북부, 한국, 중국, 일본등에 분포하며 한국에서는 겨울 철새이다. 들쥐와 같은 작은 포유류나 작은 새, 메뚜기 같은 곤충 등을 사냥하며, 단독, 또는 암수가 짝을 지어 생활하고 보통 농경지, 야산, 하천부지 등에서 발견된다. 몸 길이는 약 50cm 정도이고, 머리는 옅은 갈색 바탕에 흑갈색의 세로무늬가 있으며 등은 갈색을 띠지만 깃털 가장자리는 옅은색을 띤다. 꼬리에 뚜렷하지 않은 몇 개의 갈색띠를 갖고 있으며, 옆구리는 흑갈색, 가슴과 배는 황백색이며 흑갈색의 세로무늬가 ..
2022. 12. 19.
성아연 회장 이 취임식 & 2022송년회
서울 성북구아파트입주자대표연합회 (성아연) 회장 이 취임식 & 2022 송년회 1, 일 시 / 2022, 12, 16,(금) 18;30 2, 장 소 / W Party 연회장 뷔페 3, 참석 / 성북구 각아파트회장, 이승로 성북구청장 외 관계공무원, 성북구 구의회 오중균의장 외 다수의원, 협력업체 대표 다수, 서아연 이석기회장 외, 4, 행사내용 이승로 성북구청장 표창 / 공동체 활성화 유공자 성북구 관내 유공자 라센트아파트 박희진 대리 등, 20명 구청장 표창 성북구 구의회 오중균 의장 인사 및 구의회의원 소개 성아연 회장 이취임식 / 황충현 현 회장 퇴임식, 신임 윤정철회장 취임식 성아연 협력업체 대표 소개 및 인사(동우개발 이육행회장, 아파트피아 곽복동 대표 외) 5, 경품추첨 ; 참석자 전원 지급 ..
2022. 12. 18.
2022 성아연 송년회 이모저모
서울 성북구아파트입주자대표연합회 (성아연) 회장 이 취임식 & 2022 송년회 1, 일 시 / 2022, 12, 16,(금) 18;30 2, 장 소 / W Party 연회장 뷔페 3, 참석 / 성북구 각아파트회장, 이승로 성북구청장 외 관계공무원, 성북구 구의회 오중균의장 외 다수의원, 협력업체 대표 다수, 서아연 이석기회장 외, 4, 행사내용 이승로 성북구청장 표창 / 공동체 활성화 유공자 성북구 관내 유공자 라센트아파트 박희진 대리 등, 20명 구청장 표창 성북구 구의회 오중균 의장 인사 및 구의회의원 소개 성아연 회장 이취임식 / 황충현 현 회장 퇴임식, 신임 윤정철회장 취임식 성아연 협력업체 대표 소개 및 인사(동우개발 이육행회장, 아파트피아 곽복동 대표 외) 5, 경품추첨 ; 참석자 전원 지급 ..
2022. 12. 18.
팔당에서 다시만난 고니 -2
팔당에서 다시만난 고니 -2 팔당에 다녀온지 한 일주일만에 하늘이 맑고 날씨가 좋아 다시 팔당을 찾아갔다, 그동안 고니의 개체수가 많이 늘어나 고니 약 200여마리가 드넓은 팔당호 이곳저곳에 흩어저 유영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고니촬영을 할때마다 꿈많던 젊은 시절 읽었던 "전혜린" 의 수필집 중 "회색의 포도와 레몬빛 가스등" 의 한 대목이 떠 오르곤한다, ~ 어떤날 나는 백조가 마지막으로 떠 있는것을 저녁 늦도록 지켜본 일이있다, 어둑어둑한 박명속을 흰 덩어리가 여기 저기 모여 있었고 때때로 바스락 소리를 냈다, 몹시 외로워 보였다, 나 자신의 심경이 그대로 였는지도 모른다, 내가 마음속을 뒤흔들린 편지를 매장한 곳도 이 호수였고,,~ 2022, 12, 8, 촬영,
2022. 12. 11.
팔당에서 다시만난 고니 -1
팔당에서 다시만난고니 -1 팔당에 다녀온지 한 일주일만에 하늘이 맑고 날씨가 좋아 다시 팔당을 찾아갔다, 그동안 고니의 개체수가 많이 늘어나 고니 약 200여마리가 드넓은 팔당호 이곳저곳에 흩어저 유영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고니촬영을 할때마다 꿈많던 젊은 시절 읽었던 "전혜린" 의 수필집 중 "회색의 포도와 레몬빛 가스등" 의 한 대목이 떠 오르곤한다, ~ 어떤날 나는 백조가 마지막으로 떠 있는것을 저녁 늦도록 지켜본 일이있다, 어둑어둑한 박명속을 흰 덩어리가 여기 저기 모여 있었고 때때로 바스락 소리를 냈다, 몹시 외로워 보였다, 나 자신의 심경이 그대로 였는지도 모른다, 내가 마음속을 뒤흔들린 편지를 매장한 곳도 이 호수였고,,~ 2022, 12, 8, 촬영,
2022. 1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