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차르트 대관식 미사
모차르트 대관식 미사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의 대관식미사 KMass in C major, K, 317 "Coronaton" 요한 바오로 2세 집전미사 - 사도 베드로 와 바울의 축연헤르베르트 본 카라얀 지휘, 비엔나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연주시스티나 카톨릭 폰티피치아(성직자)성가대, 소프라노 ; 캐틀린 베틀알토 ; 트루델리스 쉬미드트, 테너 ; 괴스타 빈베르그, 베이스 ; 헤루치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집전하시고 '헤르베르트 본 카라얀'이 지휘봉을 잡은모차르트의 대관식미사 1985, 6, 29, 로마 바티칸 대성당 현지 실황 도이치그라모폰, 성음 라이센스 LP 음반이다, 2시간에 걸친 미사는 TV로 35개국에 동시 방영되었고 교황은 전세계에수많은 언어로 집회에 답례를 하였다, 그 행사에서 발..
2024. 8. 8.
모차르트 레퀴엠
모차르트 레퀴엠MOZART Requiem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죽음이란 더 이상 모차르트의 음악을듣지 못하게 됨을 의미한다' 라고 정의했다, 레퀴엠,, 죽은 자를 위한 미사,, 진혼곡,,음악가들 중에서 '레퀴엠'을 작곡한 음악가는 많이 있지만오늘은 모차르트 의 레퀴엠,, 내가 소장하고 있는 LP음반을중심으로 소개하려 한다, 영화 '아마데우스'(AMADEUS)는 1985년 미국에서 제작된'밀로스 포만' 감독의 '모차르트' 의 생애를 다룬 음악영화였다, 음악은 거장 '네빌 마리너'(Neville Marriner)가 담당했다,이 영화에서 억수같이 소나기가 내리는 밤 희미한 불빛아래모차르트의 레퀴엠이 울려퍼지는 가온데 모차르트의 장례식이쓸쓸하게 거행된다, 모차르트가 세상을 떠나던 해인 1791년 여름,..
2024. 8. 5.
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
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TURANDOT 이탈리아 오페라 작곡가 자코모 푸치니(Giacomo Puccini)는1858,12, 22 태어나 1924,11, 29,사망했으니 금년 2024년은푸치니 서거 100주년이 되는해이다, 오페라에 별로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가부르는 푸치니의 유작 '투란도트'에 나오는 칼라프 왕자의 아리아'공주는 잠 못이루고' (Nessun Dorma)를 한번쯤은 들어 보았을것이라 생각한다,원 제목을 그대로 옮기면 '누구도 잘수없다' 이다, 푸치니는 5살에 아버지를 여의고 유년기와 청년기를 가난에 시달려야했다,그러나 오페라 작곡가로 성공해 부자가 되었고 최신형 자동차가 줄시되면당장에 사지 않고는 못배기는 자동차광이었다, 한번은 스포츠카로 과속한나머지 턱뼈가 부..
2024. 6. 10.
비운의 셀린 디온
비운의 셀린 디온 Celine Dion 가수 셀린디온은 잘 알지못해도 '제임스 카메룬' 감독의 1998년 영화'타이타닉'(Titanic)은 누구나 다 잘고 있으리라 생각 한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케이트 윈슬릿' 두 청순한 두 청춘 남녀의열정 가득한 연기가 보석처럼 빛났던 잊을수 없는 명화였다, 영화 '타이타닉' 주제곡 '마이 하트 윌 고 온'(My Heart Will Go On)으로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셀린 디온' 은 '휘트니 휴스턴', '머라이어 캐리' 와함께 세계 3대 디바로로 불리며 그레미상 5회, 아카데미주제가상 2회수상자 이기도하다, 셀린 디온 (Celine Dion, 56세)은 1968, 3, 30, 캐나다 퀘벡에서 태어났으며1995년 26년 연상의 르네 앙젤릴 과 몬트리올 노트르..
2024. 5. 28.
춤추는 난타
춤추는 난타 공연일시 / 2024, 4, 30,(화) 14;00공연장소 / 서울 장충체육관 특설무대공연명 / 서울특별시우회 창립 38주년 기념 및 2024년도 정기총회 식전 축하공연,공연팀 / '춤추는 난타' 구인선 외 17인, 북소리는 인간 본연의 말초적 본능을 자극하는 영혼의울림이라 생각한다, 신명나는 북소리는 잠들어 있는 영혼을 깨우고 게으름에익숙해진 나를 화들짝 놀라게 채찍질 해주기도한다, 그 소리는 낮설음의 소리가 아니며 어쩌면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들어왔던 매우 낮익은 떨림이다, 그래서 북소리는 어머니의 부름이며 고향집 우물에서 두레박으로길어올린 얼음장 냉수같은 시원함이 있다, 2024, 4, 30, 촬영,
2024. 5. 1.
장수길 작곡 발표회 -2
장수길 작곡 발표회 -2 1, 일 시 / 2024, 4, 13,(토) 16;00 2, 장 소 / 꿈의숲 아트센터 콘서트홀 3, 출연자 / 작곡가 겸 연주자, 지휘자 장수길 / 플라르플르트앙상블 테너 이성호 / 소프라노 장은수 / 첼로 김명주 / 동요 이나빈 시낭송가 이영실 / 베이스 박성준 피아노 이은진 / 피아노 안지연 시낭송가 양종철 / 시낭송가 박해자 4, 프로그램 / 하기 프로그램 참조 5, 작곡가이며 지휘자 겸 연주가 이기도 한 장수길님의 작곡발표회가 아름다운 꽃들이 다투어 피는 4월, 북서울꿈의숲 아트센터에서 음악애호가 및 많은 청중이 자리를 꽉 메운 가온데 성대하게 열렸다, 장수길 작곡가는 중학생때부터 작곡을 해온 음악의 신동으로 그동안 작곡가로 연주자로 지휘자로 다양한 분야의 음악활동을 꾸..
2024. 4. 19.
장수길 작곡 발표회 -1
장수길 작곡 발표회 -1 1, 일 시 / 2024, 4, 13,(토) 16;00 2, 장 소 / 꿈의숲 아트센터 콘서트홀 3, 출연자 / 작곡가 겸 연주자, 지휘자 장수길 / 플라르플르트앙상블 테너 이성호 / 소프라노 장은수 / 첼로 김명주 / 동요 이나빈 시낭송가 이영실 / 베이스 박성준 피아노 이은진 / 피아노 안지연 시낭송가 양종철 / 시낭송가 박해자 4, 프로그램 / 하기 프로그램 참조 5, 작곡가이며 지휘자 겸 연주가 이기도 한 장수길님의 작곡발표회가 아름다운 꽃들이 다투어 피는 4월, 북서울꿈의숲 아트센터에서 음악애호가 및 많은 청중이 자리를 꽉 메운 가온데 성대하게 열렸다, 장수길 작곡가는 중학생때부터 작곡을 해온 음악의 신동으로 그동안 작곡가로 연주자로 지휘자로 다양한 분야의 음악활동을 꾸..
2024. 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