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퀘테레 코르닐리아
이탈리아
포도의 신 코르넬리우스의 어머니 코르넬리아에서
이름을 딴 코르닐리아는 다른 마을처럼 해안은 없지만
유명한 포도 재배지로 계단식 포도밭이 인상적인 곳이다,
특히 친퀘테레를 내려다 볼수 있는 유일한 마을로 절벽에 위치한
산타 마리아 파노라마 전망대에 서면 망망대해와 친퀘테레 마을이
보여 가슴이 탁 트이는 느낌을 주는 곳이다,
언덕위의 마을 이므로 기차역에서 내려 365개의 계단을 올라 가야 한다,
나는 여행 다음 일정에 쫏겨 코르닐리아 마을에는 가지 않았고
마나롤라 마을에서 망원렌즈로 코르닐리아 마을 원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2017, 3, 25, 촬영,
마나롤라 마을에서 망원렌즈로 잡은 코르닐리아 마을 풍경
밀라노를 출발하여 라스 페치아로 가는 도중에 만난 산악마을,
버스 차창 너머로 촬영
밀라노 에서 라스 페치아로 가는 도중 토스카나주의 휴게소 풍경
'이탈리아, 바티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전차경기장(이탈리아) (0) | 2022.07.26 |
---|---|
친퀘테레 리오마조레(이탈리아) (0) | 2022.07.26 |
산마르코대성당(이탈리아) (0) | 2022.07.24 |
산 마르코 광장(이탈리아) (0) | 2022.07.24 |
리알토다리(이탈리아) (0) | 2022.07.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