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양 김주필 교수 '한국거미도감' 출판기념회 -1
구양 김주필 교수 '한국거미도감' 출판기념회 -1 일 시 / 2023, 6, 23,(금) 오후 6시 장 소 / 서울프레지던트호텔 31층 모차르트홀 김주필 박사 / 동국대학교명예교수 동국대학교대학원 이학박사 2023, 6, 23, 촬영, -------------------------------------------------------------------------------------------------------------------- 구양 김주필교수님께서는 몸이 편치 않으셔서 이날 출판기념회에 직접 참석하지 못하시고 대신 부인 김태옥여사님께서 참석 하셨는데 출판기념회후 2023, 9, 4, 지병으로 별세하셨다, 국내 1호 ‘거미 박사’ 김주필 주필거미박물관장이 4일 오전 8시58분쯤 노환으로 세상..
2023. 6. 25.
소쩍새 -1
소쩍새 -1 소쩍새는 천연기념물 제324-6호로 지정되어 보호받고있는 조류이다, 서울 근교 한 테마공원 숲에 이미 이소한 소쩍새 유조 4마리가 있다해서 만사 뒤로 미루고 현장에 다녀왔다, 소쩍새는 전국적으로 서식하는 여름철새이다, 보통 4월 중순에 도래해 번식하고 10월 중순경까지 관찰되고 있다, 낮에는 숲 속의 나뭇가지위 또는 나무구멍에서 쉬며, 해가 지고 어두워지면 활동을 시작한다, 야행성으로 주로 나방을 먹는다, 둥지는 자연적으로 생긴 나무구멍, 딱따구리류의 옛 둥지 등을 이용한다, 봄부터 여름까지 밤에 도심이나 시골을 가리지않고 울음소리를 낸다, 수컷은 소쩍,,소쩍,, 하는 울음소리를 낸다, 산란기는 5~6월경이며, 알은 4~5개 낳아 24~25일간 포란하고 새끼는 부화후 23일후에 둥지를 떠난다..
2023. 6. 25.
쇠딱따구리 -2
쇠딱따구리 육추 -2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촬영한 쇠딱따구리 육추 모습이다, 요즈음 미사리 조정경기장에는 쇠딱따구리를 촬영 하려는 많은 진사님들이 찾아오고 있다, 무더운 여름철 시원한 나무 그늘아래 의자를 펼치고 앉아 쇠딱따구리가 날아오기를 기다리는 신선놀음에 매일이 행복하고 즐거운 날들을 보냈다, 매일 주차비를 10,000원씩 지불하고 있어 주차비가 비싼것이 불만이다, 쇠딱따구리는 몸 길이는 15cm 정도로 국내에 서식하는 딱따구리류 중 가장 몸집이 작은 종이며 제일 흔하게 볼수있는 종이다, 몸 윗면은 흑갈색 바탕에 흰색 가로줄무늬가 있다, 머리에는 흰색 눈섭선과 뺨선이 있다, 수컷은 뒷머리 양쪽에 빨간 반점이 있으나 암컷은 없다, 2023, 6, 16, 촬영,
2023. 6. 20.
쇠딱따구리 육추 -1
쇠딱따구리 육추 -1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촬영한 쇠딱따구리 육추 모습이다, 요즈음 미사리 조정경기장에는 쇠딱따구리를 촬영 하려는 많은 진사님들이 찾아오고 있다, 무더운 여름철 시원한 나무 그늘아래 의자를 펼치고 앉아 쇠딱따구리가 날아오기를 기다리는 신선놀음에 매일이 행복하고 즐거운 날들을 보냈다, 매일 주차비를 10,000원씩 지불하고 있어 주차비가 비싼것이 불만이다, 쇠딱따구리는 몸 길이는 15cm 정도로 국내에 서식하는 딱따구리류 중 가장 몸집이 작은 종이며 제일 흔하게 볼수있는 종이다, 몸 윗면은 흑갈색 바탕에 흰색 가로줄무늬가 있다, 머리에는 흰색 눈섭선과 뺨선이 있다, 수컷은 뒷머리 양쪽에 빨간 반점이 있으나 암컷은 없다, 2023, 6, 15, 촬영,
2023. 6. 20.
제주 삼양 샛도리물 빨래터
제주 삼양샛도리물 주 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양이동 1960-4 삼양샛도리물은 삼양해수욕장 동쪽 포구 앞 성창에 위치하고 있으며 남탕 여탕 빨래터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포구에서 보이는 사라봉과 물통이 절경을 이루고 있다, 주변에 엉물, 저슁물, 가막작지물과 우미소물, 설개용천군, 골각물, 가물개물, 버렁용천군 등이 있다, 제주시 삼양동은 예로부터 물이 풍부한 마을이다. 제주시민의 젖줄인 삼양 1·2·3 수원지가 위치하고 있으며, 삼양수원지 외에도 해안변을 따라 용천수들이 곳곳에서 솟아나고 있다. 물통은 용도에 따라 음용수통, 남자 목욕탕, 여자 목욕탕, 빨래터로 구분돼 지금도 주민들이 중요하게 사용하고 있다. 한라산과 중산간지역에서 땅속으로 침투한 빗물이 지하수가 되어 해안 쪽으로 흘러내려 오다..
2023. 6.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