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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그라다 파밀리아(스페인)-1 사그라다 파밀리아-1 (성 가족성당) 스페인 / 바로셀로나 사그라다 파밀리아 / 성 가족성당 / La Sagrada FAMILLIA 가우디는 말년에 다른 일은 모두 포기하고 오직 사그라다 파밀리아 에만 매달렸다, 하지만 한 세대에 완성 하기엔 성당은 너무 컷고 종교와 예술로 표현 하고져 했던 수많은 상징물은 충분한 시간을 필요로 했다, 1926년에 가우디가 죽고 90여년의 세월이 흐른뒤 드디어 가까스로 1차 완성을 보게 되었다, 그러나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여전히 미완성 이라 할수 있다, 원래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건축학교의 교장인 프란시스코 데 파우라델 빌랴르 이 로사노가 첫 설계를 맡았다, 하지만 의견 충돌로 돌연 사임하고 그는 가우디를 공사 감독으로 추천했다, 당시 가우디의 나이가 서른한살 이었는데 그.. 2022. 7. 31.
ALAQUAS HOTEL(스페인/발렌시아) ALAQUAS HOTEL 스페인/발렌시아 호텔 플라자 알라쿠아스(Hotel Plaza Alaquas), 알라카스 3성급 Calle Hermanas Mirabal, 1, 알라카스, Valencia, 46790, 스페인， 02-3480-014 발렌시아는 마드리드, 바르셀로나에 이어 스페인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로 발렌시아주의 주도이다 우리 일행은 이날 바로셀로나의 구엘공원. 사그라다 파밀리아를 투어하고 1시간을 이동하여 몬세라트를 투어하고, 다시 4시간 30분을 이동하여 이곳 발렌시아에 도착 호텔에 투숙했다, 다음일정은 내일 다시 4시간을 달려 그라나다로 이동하는 일이다, 발렌시아는 바로셀로나에서 그라나다로 가는 도중 중간 경유지인 셈이다, 2017,11,12, 촬영, 이른아침 호텔 전경 호텔 후런트 로비 .. 2022. 7. 31.
HOTEL REGIO(스페인/살라망카) HOTEL REGIO 스페인/살라망카 HOTEL REGIO / + 34 923 138 888 살라망카 레지오 호텔 / Ctra. Madrid, Km 4 Salamanca 도심에서 약 5 km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호텔로 7만 평방미터 이상의 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총 121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고 객실 내 냉방시설을 비롯한 TV 등의 편의시설을 구비하고 있다. 호텔 내 8개의 레스토랑풀장, 테니스 코트, 회의룸, 주차시설 등의 부대시설을 마련하고 있다 살라망카는 스페인의 유서깊은 작은도시로 우리일행이 포르투갈 제2의 도시 포르푸 투어를 마치고 스페인 똘레도를 향하여 차를 달려가던중, 중간 경유지로 포르투갈, 스페인 국경을 넘어 숙박을 위하여 하룻밤 묶었던 곳이다, 도시풍경은 저녁에 도착하여 다음날 새벽.. 2022. 7. 31.
포르투 풍경(포르투갈) -2 포르투 풍경 -2 포르투갈/ 포르투 여행을 하다보면 의외의 장소에서 예기치 않았던 기쁨과 즐거움을 맛보는 경우가 있다, 바로 이곳 포르투갈 제2의 도시 포르투가 바로 그런곳 이었다, 여행일정에 포르투가 포함되어 있었던것은 미리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도시 일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었다, 포르투 도우루강 연안의 알록달록한 집들과 배들이 정박해 있는 풍경을 촬영하면서 덴마크 코펜하겐의 니하운 운하를 떠 올렸다, 포르투,, 다음에 포르투갈을 여행하게 된다면 다시 찾아가고 싶다, 2017, 11, 16, 촬영, "동루이스 제1세의 다리" 위에서 바라본 포르투 도우루강 주변 풍경 포르투는 포르투갈 제2의 도시로서 아름다운 도우루강이 흐르고 도우루강 주변에는 포르투 인근지역에서 생산되는 맛좋은 포도를 숙성하여.. 2022. 7. 31.
포르투 풍경(포르투갈) -1 포르투 풍경 -1 포르투갈/포르토 포르투 / porto 포르투는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에서 북쪽으로 280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는 포르투갈의 제2의 도시로, 포르투갈의 국가명은 고대 로마인들이 포르투를 부르던 ‘포르투스 칼레’에서 유래 하였다, 포르투의 역사는 기원전부터 시작 되었으며 고대 로마인들로부터 정복 당하기 시작하면서 항구 도시로 발전했다. 그 후 이슬람 세력에 의해 점령 당했다가 국토 회복 운동으로 기독교가 자리를 잡았다. 대항해 시대를 끝으로 포르투의 화려했던 시대가 저물기 시작했고, 동시에 경제적으로도 고립 되면서 포르투의 발전은 멈추게 되었지만, 그 덕분에 옛모습이 그대로 현재까지 남아 포르투의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포르투갈 내에서도 관광객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2022. 7. 31.
포르투 와이너리 CALEM(포르투갈/포르투) 포르투 와이너리 CALEM 포르투갈/포르투 빌라 노바 드 가이가(Vila Nova de Gaia) ~ 포르투갈 제2의 도시 포르투, 도우루 강(Rio Douro) 건너편 빌라 노바 드 가이가에는 크고 작은 와이너리, 와인샵, 레스토랑 등이 셀 수도 없이 즐비하게 많이 있다, 우리 일행은 그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카렘(CALEM) 와이너리를 사전예약 방문 하였다, 카렘(Calem, 와이너리) ~ 카렘은 1859년에 설립되었으며, 회사명은 설립자 Ant?nio Alves Calem의 이름을 딴 것. 2008년 와인 관광 서비스(Wine Tourism Services)를 수상했을 정도로 탁월한 투어 서비스가 강점으로 연간 17만명 이상이 이곳을 방문하며, 영어, 스페인어 등의 다국어 가이드를 시간대별로 배치하여.. 2022. 7. 31.
계룡산 신원사 배롱나무꽃 계룡산 신원사 배롱나무꽃 계룡산 신원사 新元寺 / 충남 공주시 계룡면 신원사동길 1 지번주소 / 충남 공주시 계룡면 양화리 8 전 화 / 041-852-4230 신원사를 찾아가다 보면 우람하게 버티고 서있는 계룡산과 마주하게 된다, 그래서 신원사 입구에 있는 일주문 현판에는 '계룡산 신원사' 라는 편액이 걸려있다, 신원사 독성각 일명 칠성각과 대웅전 사이에 수형이 아름다운 배롱나무 한 그루가 서 있는데 이 배롱나무는 칠성각을 바라보며 기우뚱 서 있는데 요즘 배롱나무꽃이 붉고 곱게 피어있어 신원사를 찾아오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2021, 8, 4, 촬영, 독성각 / 칠성각 전각 중앙에 걸려있는 현판에는 "독성각"(獨聖閣)이라 쓰여 있는데 출입문 위에는 "칠성각"이라 한글로 쓰여있는 작은 편액이 걸.. 2022. 7. 31.
파티마 바실리카 대성당(포르투갈) 파티마 바실리카 대성당 포르투갈/파티마 포르투갈의 성모 발현지 파티마에 있는 성모님에게 봉헌된 아름다운 대성당, 성모님 께서는 1917년 5 ~ 10월까지 6개월 동안에 걸쳐 거의 매월 13일 정오에 루치아(10세), 야신타(7세), 프란시스쿠(9세) 라는 3명의 어린 목동들에게 나타나셨다, 이곳에서 성모님은 자신을 묵주기도의 모후이며 티없이 깨끗하신 성심의 소유자로 소개 하시면서 죄인들의 회개 기도와 로사리오에 대한 기도를 당부 했다고 한다, 성모마리아가 매월 13일 여섯차례 나타난다는 소문이 나면서 13일이 되면 몇천명의 신도들이 이곳에 모이기 시작했다, 성모 마리아는 세명의 어린 목동들에게 나타나서 세가지 예언을 했고, 아이들은 비밀을 굳게 지켰지만 위정자들은 이에 포르투갈을 분열시키려는 음모라면서.. 2022. 7. 30.
HOTEL SAO JOSE(포르투갈/파티마) HOTEL SAO JOSE 포르투갈/파티마 파티마 호텔 산 호세 SAO JOSE / + 351 570 1617 Av. D. Jose Alves Correia da Silva, Fatima, Portugal 성모 발현지인 파티마 대성당을 돌아보고 이곳 산호세 호텔에 투숙했다, 파티마 대성당에서 이곳 호텔까지는 도보 5분, 아주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다, 호텔의 객실과 욕실은 정갈하게 청소되어 있었고 시설도 좋은편이었고, 특히 호텔 이곳저곳에 각종 명화 그림이나 장식품을 설치해두어 고급스럽고 예술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주었다, 3성급의 Sao Jose 호텔은 Fatima Sanctuary와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Nazare 비치에서는 50km떨어져 있으며 기차역 에서는 30km 떨어져 있다 . 70개 객실내에.. 2022. 7. 30.
알함브라궁전(스페인)-2 알함브라궁전 -2 스페인 /그라나다 알함브라궁전은 그라나다 관광의 제1번지로서 그라나다 관광의 핵심적인 곳이다, 워낙 궁전이 넓은데다가 개방하지 않는곳도 많고 문화재 보호차원에서 출입인원의 엄격한 제한등으로 관광 하는데는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또한 그라나다는 한여름철 기온이 매우높고 햇빛이 강하여 한여름은 피하는것이 바람직하며 11월이 이곳의 늦가을로서 그라나다 시가지와 알함브라궁전을 관광 하는데는 최적의 계절이다, 알함브라 궁전에서 바라보는 그라나다 시가지 풍경과 알바이신의 고풍스러운 풍경도 잊을수 없는 아름다운 풍경이다, 하얀 눈을 머리에 이고 알함브라 궁전을 호위하듯 둘러싸고 있는 히에라 네바다 산맥의 경관은 알함브리궁전과 어우러져 매우 인상적인 풍경이다, 2017, 11, 13, 촬영, 원형 경.. 2022. 7. 30.
BS Hoteles(스페인/그라나다) BS Hoteles 스페인/그라나다 BS Principe Felipe Hotel / +34 902 427 902 스페인 여행에서 그라나다의 알함브라궁전을 관광하고 내가 투숙한 호텔이다, 호텔은 깨끗하고 청결했다, Principe Felipe Hotel은 베틱(Betic) 산맥의 중심부에 있으며, 그라나다에서 차로 단 5분 거리에 있다. 호텔은 발코니가 마련된 현대적인 객실을 제공하며, 투숙객은 무료 WiFi와 구내 차고를 이용할수 있다, Hotel Principe Felipe의 객실은 헤어드라이어가 비치된 전용 욕실, 목재 바닥, 에어컨을 보유하고 있다. 객실에는 대형 거울과 업무용 책상도 마련되어 있다. 24시간 리셉션의 직원이 수하물 보관소 이용뿐만 아니라 차량 대여도 기꺼이 도와준다, 하루 종일 운.. 2022. 7. 30.
알함브라궁전(스페인) -1 알함브라 궁전 -1 스페인 / 그라나다 알함브라 궁전 / La Alhambra 하얀 눈이 뒤덮힌 시에라 네바다 Sierra Nevada산맥을 배경으로 세워진 아름다운 알함브라 궁전,, 기타음악을 좋아하는 나는 오래전부터 알함브라궁전에 가보고 싶은 꿈을 갖이고 있었다, 요번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은 알함브라궁전을 가볼수 있다는 기대감에 부풀어 여행 며칠전 부터 나는 몹시 마음이 설레여 밤잠을 설치며 남들이 깊은 잠속에 있을 심야시간에 나르시스 예페스 (Narciso Yepes) 연주로 타레가 (Francisco de Asís Tárrega y Eixea)의 을 숨죽여 듣곤 하였다, 그라나다가 아름다운건 순전히 알함브라궁전 탓인지도 모르겠다, 알함브라궁전을 에워싸고 있는 하얀눈을 머리에 이고 있는 시에라 네.. 2022. 7. 30.
스페인 / 포르투갈 여행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 1, 여행사 / 참좋은여행 / 02-2185-2560 인솔자 / 김주현 010-8915-5979 2, 여행코드 / EPP 510-171111AY 3, 여행기간 / 8박 9일 / 핀란드항공 / 스페인-포르투갈 4, 여행일정 / 2017, 11, 11,(토) ~ 2017, 11, 19(일) / 8박 9일 인천공항 출발 11,11, 오전11;05, ~ 핀란드 헬싱키 / 10시간 10분 소요 헬싱키 / 환승 ~ 스페인 바로셀로나 / 약 4시간 소요, 5, 여행비용 / 1,590,000원 / 90유로 가이드경비 별도 ~ 선택관광 ~ 플라멩고 / 70 유로 몬세라트 케이블카, 산악열차 / 30유로 그라나다 알함브라궁전 야경투어 / 50유로 세비아 마차 투어 / 30유로 리스본 툭툭 투어 / .. 2022. 7. 30.
이탈리아, 스위스, 프랑스 여행의 추억 이탈리아, 스위스, 프랑스 여행의 추억 1, 여행국 / 이태리, 스위스, 프랑스, / 9박 10일 2,여행기간 / 출발 / 2017, 3, 20,(월) 도착 / 2017, 3, 29,(수) 3, 여행일정 / 1일차 / 3월 20일(월) / 12;30 인천국제공항 출발 ~ 파리행 향발 17;50 파리도착, 2일차 / 3월 21일(화) / 파리도착, 루브르박물관, 개선문, 콩코드 광장, 샹제리제 거리, 에펠탑, 3일차 / 3월 22일(수) / 베르사이유 궁전, 벨포트이동 / 스위스 인터라겐 이동 4일차 / 3월 23일(목) / 산악열차 융프라우, 알레치 빙하, 얼음궁전, 스핑크스 전망대 / 이태리 밀라노 이동, 5일차 / 3월 24일(금) / 베니스이동, 산마르코 광장, 산마르코 성당, 두칼레 궁전, 탄식의.. 2022. 7. 30.
융프라우요흐 에서 인터라켄 까지 -2 융프라우요흐에서 인터라켄 까지 -2 하얀 만년설을 머리에 이고 있는 유럽의 지붕 융프라우요흐 역에서 산악열차를 타고 하강하며 인터라켄역에 도착 할때까지의 차창으로 바라본 풍경을 담은 사진들이다, 따라서 달리는 열차 차창으로 담은 사진들 이기때문에 구도도 별로 좋지않고 해상력이 좀 떨어지더라도 감안하고 감상해 주시길 바란다, 다행히 산악열차의 차창은 위 아래로 밀어 열수있는 슬라이딩 창문 이어서 창문을 아래로 밀어 열고 촬영하였다 융프라우는 베른주의 남쪽끝에 있으며 주에서 가장 높은 지역을 '베르너 오버란트'라 부른다, 아이거, 뮌히, 융프라우등 3개의 산이 중심인 이 지역을 융프라우 산악철도가 운행하며 대부분의 관광객들은 이 철도를 이용해 관광을 한다, 유럽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융프라우요흐 역까지는.. 2022.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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