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여행
크로아티아 여행 여행국가 ; 오스트리아 / 헝가리 / 크로아티아 / 슬로베니아 / 체코, 여행일정 ; 2016, 4, 22,(금) ~ 5, 2,(월) 10박 11일, 여행사 ; (주)투어 2000여행사, 2016년 1일 / 4, 22 ,(금) ; 체코항공 14;00 출발 / 체코 프라하 도착 (10시간 55분소요) / 브루노이동 호텔투숙, 2일 / 4, 23, (토) 오스트리아 / 쉔브른궁전, 슈테판 대성당, 케른트너거리, 비엔나시청사, 겔레르트 언덕 헝가리 /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유람선, 3일 / 4, 24, (일) 헝가리 > 부다페스트 / 부다페스트 왕궁, 마차시 성당, 영웅광장, 어부의 요새,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 자그레브 대성당, 성 마르크 성당, 돌의문, 반젤라치크 광장, 4일 / 4, 25..
2022. 7. 19.
크로아티아 드브로브니크 여행
크로아티아 / 두브로브니크 Republic of Croatia / Dubrovnik 크로아티아의 성곽도시,, 두브로브니크,, 아드리아해의 진주,, 잉크빛 짖푸른 바다 아드리해,, 왜 두브로브니크를 아드리해의 진주라 부를까,, "두브로브니크를 보지 않고서 천국을 논하지 말라" 는 "조지 버나드쇼" 의 유명한 말이 있을 정도로 아름다운 크로아티아의 연안에는 눈이 부시도록 푸른 아드리해가 있고 그 중심에 성곽도시 "두브로브니크" 가 있다, 아드리아 해 남쪽 연안에 위치해 있으며 크로아티아 해안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손꼽힌다. 스르지 산 아래쪽에서 바다로 튀어나온 곶 위에 자리잡고 있다. 해안성채가 바닷가에 우뚝 솟아 있으며, 오래된 성벽은 대부분 2겹으로 지어졌다. 주도로인 스트라둔 양 옆에는 후기 르네상..
2022. 7. 19.
자그레브~트로기르(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에서 트로기르 까지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는 "J" 자 모양, "버섯"모양의 길다란 형상을 한 국가이다, 북쪽은 오스트리아, 한면은 아드리아해에 접해 있고 다른 한면은 헝가리, 보스니아, 세르비아에 접해 있다, 크로아티아의 수도인 자그레브를 출발하여 남쪽인 트로기르까지 차로 달리면서 차창밖 풍경을 촬영한 영상으로 흔들림이 있어 화상은 선명하지 못하지만 여행사진으로 소개 한다, 자그레브를 출발해 트로기르로 가다보면 동부알프스 산맥의 남동쪽 지맥 디나르 알프스(Dinaric Alps)산맥을 넘어야 한다, 나르 알프스는 아드리아 해안과 평행을 유지하면서 남쪽으로는 알바니아 까지 뻗어있다, 크로아티아는 중세시대 이후로 헝가리 왕국, 오스만 제국, 합스부르크 제국, 베네치아 공국 등으로부터 오랜 지배를 받..
2022. 7. 19.
플라차거리(크로아티아)
플라차거리 Placa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Republic of Croatia 드브로브니크의 서쪽의 필레문과 동쪽의 플로체 문을 잇는 300m 길이의 주요 대로이다, 길이란 뜻의 그리스 어와 라틴어의 플라테아 platea에서 플라차 placa라고 부르기도 하고, 베네치아어로 스트라둔 이라고도 부르는데 이것 또한 큰길 이라는 뜻이다, 13세기에 만든 대로로 포장은 1468년에 이루어젔다, 지금의 모습은 1667년 지진이후 재건한 것이다, 대로 주변에는 레스토랑과 카페, 상점등이 들어서 있어 언제나 관광객들로 붑빈다, 거리엔 수도없이 많은 노천카페들이 있었다, 한국에는 저런 모습을 보기 쉽지 않아서 인지 저들의 저런 문화가 부러웠다, 명동이나 종로, 동대문 주변에 저런 노천카페들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
2022. 7. 19.
스플리트(크로아티아)
스플리트 Split 크로아티아 Republic of Croatia 달마치아 지방 스플리트,, 305년,, 당시 전 세계를 통치 하다시피한 로마의 황제 디오클레시안은 그가 은퇴후 남은 여생을 보내게될 궁전을 짓기로 결심하고 그 궁전을 지을 장소로 스플리트를 선택 했다, 아스팔라토스만에 위치한 달마치아의 중심부,, 바다는 스플리트 군도로 보호받고 내륙으로는 높은 산을 뒤로한 장소에 디오클레시안 황제는 아드리해에 특별한 도시 오늘날의 스플리트를 건설 하였다, 스플리트는 크로아티아의 제2의 항구도시로 20만여 인구가 거주하며 달마티아의 중요한 항구도시로 크로아티아 두번째 큰 도시이다, 지중해성 기후를 갖이고 있어 유럽에서 가장 태양이 강한 도시중 한곳이며, 도시 곳곳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아름..
2022. 7. 19.
성마르크성당(크로아티아)
성마르크성당 St, Marks Church 크로아티아 Republic of Croatia 13세기에 지어진 로마네스크 양식의 성당으로 14세기 중반에 고딕 양식이 추가 되었다, 종탑과 입구, 남쪽벽의 창문등은 로마네스크 양식이 남아 있으나 전체적으로 19~20세기초 두번에 걸처 재축 되었다, 성당 지붕의 모자이크는 19세기 재 건축때 추가된 것으로 왼쪽은 크로아티아 최초의 통일왕국인 크로아티아 슬라보니아 달마티아 왕국의 문장을 혼합한 것이며, 오른쪽은 자그레브시의 문장이다, 제단은 크로아티아의 대표 조각가인 이반 메슈트로비치의 작품이다, 성당을 바라보고 왼쪽 건물은 정부청사로 총리의 집무실이 있다, 이 건물에서 엘라치치가 살았고 사망한곳이기도 하다, 오른쪽 건물은 크로아티아 의회건물이다, 반 옐라치치 광..
2022. 7. 18.
돌의문(크로아티아)
돌의 문 Stone Gate 크로아티아 Republic of Croatia 몽골의 침입을 막기위해 중세도시 그라데츠 Gradec 주변에 쌓았던 외벽의 4개 출입구중 유일하게 남아 있는 문이다, 13세기에 만들어 젔는데 1731년 자그레브 대화재로 문이 완전히 소실되어 1760년에 재건 하였다, 신기 하게도 화재당시 성모마리아 와 아기예수의 그림은 불에 타지 않았다 한다, 그래서 이곳 성모마리아는 자그레브의 수호성인이 되었고 성지가 되어 많은 순례자들과 관광객이 찾아온다, 매년 5, 31,성모마리아를 기리는 행사가 열리며, 반 옐라치치 광장에서 라디체바 길을 다라 500m쯤 오르막길을 오르면 위치해 있다, 2016, 4, 24, 촬영, 돌의문 근처에는 전기가 아닌 "가스등"이 남아 있는데 사람손으로 일일히..
2022. 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