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프란볼루에서 카파도키아 가는길
사프란볼루 에서 카파도키아 가는길 사프란볼루에서 카파도키아로 이동 하면서 달리는 버스차창을 통하여 바라본 풍경들이다, 가도가도 끝없이 펼쳐진 드넓은 평야와 야트막한 구릉들, 풀한포기 없는 황량한 바위산이 연속되는 스잔한 풍경들, 오밀조밀, 아기자기한 한국의 자연풍경과는 사뭇다른 모습이다, 버스가 시속 100km정도로 달리고 푸른색이 감도는 유리차창을 통하여 촬영하여 색상이나 선예도는 좀 떨어지긴 하지만 여행중 여정의 풍경을 이해 하는데는 좋은 자료사진이라 생각 한다, 2017, 9, 23, 촬영,
2022. 8. 7.
HALICI HOTEL(터키/파묵칼레)
HALICI HOTEL 터키/파묵칼레 터키 파묵칼레 / 하리치 호텔 Address ; Kemeralti Mah, Cam Sok, No;1, Marmaris / MUGLA, TURKIYE Tel ; +90 252 412 1683 / +90 252 412 36 26 이날 마지막 일정인 파묵칼레를 돌아보고 하리치 호텔로 향했다, 하리치 호텔은 파묵칼레에서 차로 10여분,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었다, 호텔은 건축한지 오래된듯 엘리베이터가 없었다, 다행이 가이드의 재치로 1층 D동의 룸을 배정받아 별 불편함은 없었지만 만약 2~3층 방을 배정 받았더라면 캐리어 운반에 큰 어려움이 있었을것은 뻔하다, 여행을 하다보면 이런일 저런일, 불편함도 즐거운 마음으로 감수해야만 한다, 호텔에 입실하면 맨 먼저 샤워부터 하고 ..
2022. 8. 7.
올림포스산 전망대 소경(터키/안탈랴)
올림포스산 전망대 소경 터키 / 안탈랴 올림포스산,, 터키 신들의산, 올림포스산 전망대에는 세계 각국에서 이곳을 찾아온 다양한 인종의 수많은 사람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여가를 즐기며 올림포스산의 멋진 장관을 온몸으로 느끼며 자신들만의 아름다운 추억의 순간을 만들어가고 있었다, 그들이 여행의 자유를 만끽하며 최고의 아름다운 순간을 즐기는 다양한 멋진 포즈를 카메라에 담았다, 2017, 9, 25, 촬영, 사랑은 홍역과 같다, 누구든지 한 번은 걸려야 한다, - 영국 작가 JK 제롬 - 연애에는 연령이 없다, 그것은 언제든지 생긴다, - 파스칼 - 사랑은 환상의 아들이요, 환멸의 어버이 이다, - 스페인 철학자 우나무노 -
2022. 8. 6.
그랜드 바자르(터키/이스탄불)
그랜드 바자르 시장 터키 / 이스탄불 그랜드 바자르 / 이스탄불 최대 규모의 재래식 시장 / Grand Bazaar, 터키 여행의 맨 처음을 시작한 곳이다, 인천국제공항을 이륙하여 12시간을 날아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국제공항에 도착하여 마르마라 해를 바라보며 이스탄불 시가지를 달려 처음 도착한곳, 마치 서울의 남대문 시장이나 동대문시장과 흡사한곳,, 그랜드 바자르는 터키어로 "지붕이 있는 시장" 이라는 의미의 카파르 차르스 라고 불리며, 그랜드 바자르는 이스탄불의 큰 시장으로 터키의 민족적 향기가 감도는 토산물 가게로 가득찬 쇼핑의 천국이다, 아주 넓기 때문에 한번 들어가면 도저히 같은 출입구로 나올수 없다, 남쪽은 베야짓, 서쪽은 이스탄불대학, 동쪽은 술탄아흐메트와 접해있다, 가게들은 제각각 폭과 길이..
2022. 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