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박구리
직박구리 인천 송도 미추홀공원에서 촬영한 직박구리의 맛있는 식사장면이다, 해외 출국하는 가족이 있어 인천공항에 이른새벽 05;30내려주고 거잠포선착장에서 매도랑 샤크섬 일출을 촬영하고 송도 마추홀공원으로 갔다, 원래 목적은 '황여새' 를 촬영하러 갔는데 황여새는 보이지 않아 촬영하지 못하고 대신 직박구리를 담았다, 직박구리는 한국의 대표적인 텃새로 서울등 수도권의 인천, 경기도 중부지방 부터 전라도 울산, 부산 등, 남쪽 지역까지 폭넓게 분포하는 새이다, 여름에는 암수가 함께 생활하고 겨울에는 무리지어 생활한다, 식물의 열매를 좋아하며 봄에는 식물의 꽃을 따 먹고 여름에는 곤충을 잡아 먹는다, 카메라 / SONY a7R3 렌즈 / SONY 100~400 줌렌즈 2024, 1, 15, 촬영,
2024. 1. 16.
가마우지
가마우지 팔당호에서 참수리를 기다리다 우연히 만난 가마우지모습이다, 가미우지는 러시아 극동, 사할린에서 일본 규슈 북부, 한국, 중국 황해 지역에 국지적으로 날아와 번식 서식하고 있다, 한국의 민물가마우지는 지구의 온난화등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하여 텃새화 되었다, 최근 국내의 가마우지 개체수가 급격히 늘어나 배설물등으로 인해 수목에 백화현상을 일으키고 어족자원을 고갈시키는 등 생태계에 교란을 일으키고 있다, 따라서 환경부에서는 필요시 유해 야생동물로 지정 해야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가마우지는 한자로 노자(鸕鶿), 더펄새라고 부르기도 하며, 우리나라에는 가마우지, 민물가마우지, 쇠가마우지 등 3종이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세계적으로는 30종이 보고되어 있다. 암수 흑색에 남녹색의 금속광택이 있고,..
2024. 1. 15.
참수리 먹이사냥 -2
참수리 먹이사냥 -2 새해들어 맑은날이 거의없이 매일 흐리거나 미세먼지가 많은 대기질이 매우 좋지않은 날이 계속되고 있다, 오늘도 흐리고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거기에 안개까지 끼어 종일 하늘이 시뿌연 답답한 하루 였다, 이른새벽 05;40 팔당에 도착하여 14;00까지 8시간 추위와 싸우면서 시뿌연 미세먼지를 마시며 참수리가 사냥하기를 기다려 마침내 13;30경 물에서 물고기를 낚아채는 모습은 잡지 못하고 사냥후 13;32~13;35까지 약 3분간 커다란 참붕어를 발톱으로 웅켜쥐고 하늘을 한바퀴 비행한후 산쪽으로 사라질때까지 모습을 촬영했다, 참수리는 흰꼬리수리족 중에서 가장 개체수가 작은 희귀조류종이다, 맹금류로 오호츠크해안, 사할린, 우수리지방, 한국, 일본 등지의 동북아시아 전역에 분포하고 있다,..
2024. 1. 12.
경안천 말똥가리
경안천 말똥가리 경안천에서 고니가 날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서편 섬, 숲에서 말똥가리 한마리가 날아와 하늘을 선회비행 하고있어 덤으로 몇컷 담았다, 말똥가리는 매목 수리과에 속하는 맹금. 학명은 ‘Buteo buteo’이다. 유라시아대륙 동북부, 한국, 중국, 일본등에 분포하며 한국에서는 겨울 철새이다. 들쥐와 같은 작은 포유류나 작은 새, 메뚜기 같은 곤충 등을 사냥하며, 단독, 또는 암수가 짝을 지어 생활하고 보통 농경지, 야산, 하천부지 등에서 발견된다. 몸 길이는 약 50cm 정도이고, 머리는 옅은 갈색 바탕에 흑갈색의 세로무늬가 있으며 등은 갈색을 띠지만 깃털 가장자리는 옅은색을 띤다. 꼬리에 뚜렷하지 않은 몇 개의 갈색띠를 갖고 있으며, 옆구리는 흑갈색, 가슴과 배는 황백색이며 흑갈색의 세로무늬..
2024. 1. 8.
새해 경안천 고니 날다
새해 경안천 고니 날다 새해들어 경안천으로 첫 고니 출사를 다녀왔다, 새해들어 날씨가 별로 좋지 않았는데 오늘은 미세먼지도 없고 하늘이 맑고 쾌청한 하루였다, 고니 400~500여마리가 경안천 중간 섬을 양분하여 이리저리 흩어저 요란한 울음소리를 내며 유영을 즐기고 있었다, 쇠기러기는 수를 헤아릴수없이 많았고 새매, 흰꼬리수리, 말똥가리, 재두루미, 직박구리도 관찰 되었다, 경안천 둑방에 07;30 도착하여 15;30까지 약 8시간 설레임과 기다림으로 기분좋은 하루를 보냈다, 경안천은 경기도 용인시의 용해곡에서 발원하여 북쪽으로 용인시와 광주시를 지나 한강본류로 흐르는 하천을 말하는데 경안천습지생태공원 주변의 경안천 풍경은 자연풍경 그 자체가 매우 아름다운 곳이다, 2024, 1, 6, 촬영, 경안천의 ..
2024. 1. 7.
참수리 먹이사냥 -1
참수리 먹이사냥 -1 새해들어 맑은날이 거의없이 매일 흐리거나 미세먼지가 많은 대기질이 매우 좋지않은 날이 계속되고 있다, 오늘도 흐리고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거기에 안개까지 끼어 종일 하늘이 시뿌연 답답한 하루 였다, 이른새벽 05;40 팔당에 도착하여 14;00까지 8시간 추위와 싸우면서 시뿌연 미세먼지를 마시며 참수리가 사냥하기를 기다려 마침내 13;30경 물에서 물고기를 낚아채는 모습은 잡지 못하고 사냥후 13;32~13;35까지 약 3분간 커다란 참붕어를 발톱으로 웅켜쥐고 하늘을 한바퀴 비행한후 산쪽으로 사라질때까지 모습을 촬영했다, 참수리는 흰꼬리수리족 중에서 가장 개체수가 작은 희귀조류종이다, 맹금류로 오호츠크해안, 사할린, 우수리지방, 한국, 일본 등지의 동북아시아 전역에 분포하고 있다,..
2024. 1. 6.
참수리 날다
참수리 날다 팔당호의 참수리가 보고싶어 05;00시 집을 출발 05;40 현장에 1등으로 도착했다, 물론 가장좋은 포인트라 생각되는 곳에 어둠속에서 삼각대를 세우고 차 안에서 커피 한잔하며 날이 밝기를 기다렸다, 하늘은 흐리고 미세먼지와 안개가 있어 기상여건이 좋지 않았다, 거기다 바람까지 불어 체감온도는 영하10도C는 될것 같았다, 첫번째 비행은 09;06 흰꼬리수리가 사냥한 물고기를 빼았으려다 실패했고 두번째 비행은 11;04 어디선가 사냥을해 발톱으로 웅켜쥐고 멀리에서 비행하는 모습이었다, 두번째 사냥후 비행하는 모습을 촬영 하긴 했지만 워낙 거리가 멀어 사진의 화질이 별로 좋지않다, 05;40부터 14;30까지 약 9시간을 추위에 떨었지만 그래도 기분좋은 하루였다, 2024, 1, 4, 촬영, 사..
2024. 1. 5.
팔당호의 고니 -2
팔당호의 고니 -2 - 어머니가 밤새도록 빚어놓은 / 새해 아침 하늘 위에 내가 날린 방패연이 날아 오르고 / 어머니는 햇살로 내 연실을 끌어 올려 주셨다 - 2024년 갑진년( 甲辰年)새해 설날 아침, 김종해시인의 '어머니와 설날' 시 한구절을 떠 올리며 팔당호로 고니를 보러갔다, 비교적 온난한 탓인지 팔당호에는 짙은 안개가 정오 무렵까지 늦장을 부리며 머물다가 하늘로 흩어저 소멸했다, 안개가 걷히며 파란 하늘이 드러나고 빛이 좋은 순간에 고니가 몇차례 날아 주었다, 고니가 하얀 날개를 퍼득이며 우아하게 착지하거나 하늘로 떠 오르는 모습은 그 무었과도 비교 할수없이 아름답다, 그래서 틈만 나면 팔당호로 오늘도 내일도 달려가야 한다, 2024, 1, 1, 촬영,
2024. 1. 4.